주진우기자가 12/4 국회 당일 현장에서 707 단장 만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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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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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주진우 기자 저 순간에 지휘관들 설득하려고 하는 모습은 정말 뭉클했습니다.
과오가 있지만 한동안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과오가 있지만 한동안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ntothewoods님의 댓글의 댓글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그 과오가 오늘을 만들었고 사과 한마디 없죠?
홀리지저스님의 댓글의 댓글
@Intothewoods님에게 답글
그렇죠. 본인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윤석열의 계엄을 보며 주진우 기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 내지는 죄책감을 느꼈을지 궁금하긴 한데
아마 들을 일은 없겠죠.
윤석열의 계엄을 보며 주진우 기자가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 내지는 죄책감을 느꼈을지 궁금하긴 한데
아마 들을 일은 없겠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저는 더 지켜보지 않고 반대 하려구요.
이 사단을 만든 가장 큰 역할 중 하나가 주진우 였습니다.
하지만 사과가 없어요.
또 이런 일을 할수도 있죠.
안철수랑 똑같아요.
이 사단을 만든 가장 큰 역할 중 하나가 주진우 였습니다.
하지만 사과가 없어요.
또 이런 일을 할수도 있죠.
안철수랑 똑같아요.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이 사단을 만든건 윤석열 부모라니까요. 어디까지 올라가서 순결함을 찾으려고 이딴 글을 쓰시는지요
Veritas님의 댓글
조국 교수가 법무부장관 지명시 생중계된 기자회견장에서
주진우가 보여준 그 비웃음(조국장관을 응원하는 나에게 보낸 비웃음이었겠죠)가 잊혀지질않아요
그 현장에서 이재정의원과 함께 있었을때 주진우가 자리에 앉아서 보여준 그 비웃음,
처음에는 그 자리의 그 미친 기레기집단들을 향한 것인줄 알았는데
아뿔싸 주진우가 오함마로 뒤통수를....ㅠㅠ
세상에 반전도 그런 반전이@@@@@@@@@@
주진우가 보여준 그 비웃음(조국장관을 응원하는 나에게 보낸 비웃음이었겠죠)가 잊혀지질않아요
그 현장에서 이재정의원과 함께 있었을때 주진우가 자리에 앉아서 보여준 그 비웃음,
처음에는 그 자리의 그 미친 기레기집단들을 향한 것인줄 알았는데
아뿔싸 주진우가 오함마로 뒤통수를....ㅠㅠ
세상에 반전도 그런 반전이@@@@@@@@@@
Intothewoods님의 댓글의 댓글
@Veritas님에게 답글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주기자...
부고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부고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버건디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저 뿌듯해 하는 표정... 언론에는 기자라는게 부끄러웠다고 한번 더 조롱하죠.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열심히 신분 세탁하는 모습...
결국 또 뒤통수 칠겁니다.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 놓고 이제 와서 열심히 신분 세탁하는 모습...
결국 또 뒤통수 칠겁니다.
민고님의 댓글
부대빼라고 주진우가 뭐라 하니까 계엄 사령부 연락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거 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