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김병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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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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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4 개 장군 출신이 현 사태 쳐다보다 분노가 폭발했네요
전 군이 관여 되어 있고, 내란죄로 대가리들 잡혀가면 군 시스템도 혼란이 오겠네요
민족, 국가의 반역자는 무조건, 빠른 시일내에 법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클원님의 댓글
와 저 한기호라는 인간 진짜 개막장이네요 저기서 지가 화낼 상황인가요? 어디서 큰소리 지르고 있어 확 그냥 싸다구를 날리고 싶은 마음이
과객님의 댓글
저 놈들 처벌 해서 날리고 나면 그 후폭풍도 엄청 심할겁니다. 저놈들 자리에 후배들 임명되고 나면 윗기수들 줄줄이 옷벗는 사태 벌어질지도 모르고 한정된 장성중에 데려다 쓸 사람도 없기도 할거고.... 참 갑갑합니다.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후폭풍은 있어도 카르텔에 의한 장성 진급적채가 심각한 상황이라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참에 정치군인들 싸그리 옷벗기고 젊은 실전형 지휘관으로 바꿔야죠
이참에 정치군인들 싸그리 옷벗기고 젊은 실전형 지휘관으로 바꿔야죠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kmaster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별다른 휴유증 없이 말끔 하게 청소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포도님의 댓글
이번에는 제발 반란 수괴 및 동조, 방임자들 모조리 죽여야 합니다.
여태껏 관대하게 처분하니 계속 재발하는 겁니다.
여태껏 관대하게 처분하니 계속 재발하는 겁니다.
wsxmlp님의 댓글
이거 각 언론사가 메인뉴스로 때려야 하고 다음 선거때도 모든 언론사가 기억하고 국민들에게 꼭 상기시켜줘야 합니다! 저것들은 주민대표도 하면 안될 썩을것들 입니다. 근데 무려 국회의원이라니!
https://youtube.com/shorts/36LhYbiudOA?si=14yNb8Qak0qYuEXa
https://youtube.com/shorts/36LhYbiudOA?si=14yNb8Qak0qYuEXa
SleepingLion님의 댓글
진급 못해서 제대하는 영관급들 꽤 되지 않나요? 이 참에 인사적체도 좀 해결하고 정리 좀 해야줘 뭐.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CNsoju님의 댓글
그런데도 똥별들 지들 살 궁리하면서 머리 굴리고 있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기는 한걸까요?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기는 한걸까요?
플레로마님의 댓글
지금 저 자리 있는 사람들보다, 강직하고 옳은 소리해서, 제대로 승진 하지 못한 훌륭한 군인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이기회에 완전한 쇄신이 필요합니다.
이기회에 완전한 쇄신이 필요합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윤석열 김용현 내란수괴가 제안한 프레임에 갇혀서, 군바리들까지 부정선거 찌라시처럼 뭐가 만들어져 있는줄 착각하고 있는거 아닌지 싶어요. 나라를 망치는 장성들이군요.
당구100님의 댓글
경고했으니 더 울화가 치밀죠.
띵 퍼먹지 마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맛있어보인다며 퍼먹고는 탈난 아이보면
화부터나죠.
하지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잖아!!
띵 퍼먹지 마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맛있어보인다며 퍼먹고는 탈난 아이보면
화부터나죠.
하지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잖아!!
노잼님의 댓글
성공하면 나도 이익집단카르텔에 들어갈거란 희망찬 기대를 가지고 있었겠죠 일이 올바르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가담했으니 처벌 제대로 해야됩니다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진짜로...군단급 이상 전부대가 다 엮여 있어서 이사람들 다 처벌하면 우리군 지휘관이 남아나질 않겠어요...진짜 경제, 국방 다 망쳤네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김병주 의원님)어떻게 하긴요... 다 사형 시키고 다시 시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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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님의 댓글
군을 너무도 아끼던 사람이라 더 화가났겠죠. 너무도 사랑했던 사람이 바람피고 종국에는 스스로를 매춘부로 만든 장면을 목도한 것이랄까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墨悲絲染(묵비사염) : 墨(묵): 먹, 묵자. 悲(비): 슬플, 絲(사): 실, 染(염): 물들일
- 묵자는 물감에 따라 실의 빛깔이 변하는 것처럼 악에 물들어 나쁜 길로 빠지는 사람들을 보며 슬퍼하였다.
피 끓는 젊은 시절을 군에 바쳤던 김병주의원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참담한 심정이었을 겁니다.
"이거 어떡할거냐고 이제 ?" ㅠㅠ
- 묵자는 물감에 따라 실의 빛깔이 변하는 것처럼 악에 물들어 나쁜 길로 빠지는 사람들을 보며 슬퍼하였다.
피 끓는 젊은 시절을 군에 바쳤던 김병주의원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참담한 심정이었을 겁니다.
"이거 어떡할거냐고 이제 ?" ㅠㅠ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어제 저도 생중계 보던 중에 김병주 의원의 통곡에 가까운 외침을 들으면서 분노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꼈습니다.
김병주 의원의 저 일갈이 지금 딱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죠
김병주 의원의 저 일갈이 지금 딱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죠
미피키티님의 댓글
세상엔 착하고 성실한 사람 많습니다.
구지 트롤들 계속 내버려 둘 필요도 없고 트롤이 천명이든 만명이든 다 짜르고 시작해도 조금만 시간 지나면 잘 굴러갑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 경험담 입니다.
구지 트롤들 계속 내버려 둘 필요도 없고 트롤이 천명이든 만명이든 다 짜르고 시작해도 조금만 시간 지나면 잘 굴러갑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본 경험담 입니다.
인장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