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핫팩나눔] 빵만드시는 회원님이 빵과 과자를 여의도로 보내주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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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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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승환옹이 토요일에 오시면 탄핵가결과 함께 완전 축제일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그런데 빵만드시는 앙님께서 직접 만든 빵과 과자를 함께 나눔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넘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부스로 오셔서 전달주신다고 합니다. ^____^
본적적인 준비를 앞두고 산발적으로 자원봉사와 물품 나눔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서 업무시간에는 바로 답드리기가 어렵네요.
조금 늦더라도 쪽지 보내주시면 꼭 답드리겠습니다. ^^
참고: https://damoang.net/free/2390741 (해외앙님들이 핫팩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다모앙에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강릉 김사장-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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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여기쯤 예정입니다. ^^
여기쯤 예정입니다. ^^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이번주는 참석 못할거라 아쉽습니다.
시민들이 너무 많아서 전동휠체어 타고 가니 시민들에게 민폐이더군요. 여의도역 포기하고 당산역까지 가느라 엄청나게 힘들어서 대전 은하수네거리로 갑니다.
기쁨의 박수를 치는 토요일이 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너무 많아서 전동휠체어 타고 가니 시민들에게 민폐이더군요. 여의도역 포기하고 당산역까지 가느라 엄청나게 힘들어서 대전 은하수네거리로 갑니다.
기쁨의 박수를 치는 토요일이 될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멀리 대전에서도 뜨거운 응원 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진행요원들도 미처 통로확보를 못해서 고생하더라구요. 인생은경주님도 큰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신길역부터 전동휠체어 타셨던 여성분과 함께 왔는데 중간에 오가지 못해서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멀리서 함께 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
지난주에는 진행요원들도 미처 통로확보를 못해서 고생하더라구요. 인생은경주님도 큰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신길역부터 전동휠체어 타셨던 여성분과 함께 왔는데 중간에 오가지 못해서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멀리서 함께 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아자 아자 가자~~!!!!
부스는 어디임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