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수수께끼가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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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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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계엄사령부가 지역 군관청을 장악하려는 시도의
1착이 양구였던 거군요.
진짜 큰일날뻔 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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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계엄해제 안됐으면 양구 말고도 전국적으로 관공서 다 계엄군에게 장악되었겠네요. 계엄군 가담자 처벌을 어느선까지 해야될지 진짜 심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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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가담은 최소 팔 하나 다리하나 잘라야죠 물리적으로요 재산 몰수하고요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의 댓글
@routing님에게 답글
전국적으로 전군 군단급 이상 다 엮였는데 무슨수로 가담자 팔하나를 다 자를까요...우리군 자체가 소멸되요..국방 누가 하라구요....진짜 미친 놈들때문에 국가 시스템이 무너지게 생겼어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해방 후 일할 놈들 없다고 친일파 그대로 써서 나라가 아직도 엉망 입니다.
일단 출동한 애들 지휘관 까지는 다 죽여야죠.
선관위 출동해서 라면 먹은 애들 빼구요.
일단 출동한 애들 지휘관 까지는 다 죽여야죠.
선관위 출동해서 라면 먹은 애들 빼구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그 친구들은 진짜 포상해야 합니다. 요즘 시대에 그런 제 정신 박힌 군인은 귀감이 되어야 하니 정치적인 이유로라도 포상해야 한다고 봐요.
Peter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이미 비상계엄 자체가 지시죠
비상계엄에 따른 당연한 프로세스인데
양구가 접경지역이다보니 대응이 빨랐던거죠
비상계엄에 따른 당연한 프로세스인데
양구가 접경지역이다보니 대응이 빨랐던거죠
고약상자님의 댓글
전군을 다 어떻게 하기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으니, 일단 윤석열과 김건희를 단두해서 광화문에 걸면 어떨까요? 그럼 좀 조심하지 않을까요? 나머지 국방부 장관이나 적극 가담 사단장들 눈을 하나씩 뽑아서 교훈을 삼으면 어떨까요? 너무 잔인하다면 얼굴에 역적이라고 문신을 새기는 것도 괜찮구요.
물내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