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동훈이가 탄핵하겠다고 말을 딱 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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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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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하겠다는 자들이 자기 손에 있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아직도, 탄핵하겠다는 자들을 옆에 세우고 함께 국민 앞에 나와 탄핵하자고 선언할 힘도 없고 깡도 없는 것으로 보여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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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농부님의 댓글
"자 가자~~"하고 뛰어가는데, 뒤에 아무도 없을까봐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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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일단 자기 능력으로 그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서가 제일 큰 문제죠.
심지어 국회의원도 아니죠.
표도 없는 놈이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고 있는겁니다.
심지어 국회의원도 아니죠.
표도 없는 놈이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고 있는겁니다.
Selfcare님의 댓글
그것도 그런데 탄핵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면 국짐 최고위원들이 그 발언을 명분으로 네명모두 사퇴하고 비대위 체제로 갈수있어서죠. 친한계인 동혁씨도 어제 쓴소리 했거든요. 결국 자기 자리 보전하기 위해서 그러는겁니다 ㅎㅎ
pOOq님의 댓글
제가 언.제. 탄핵. 이라는 말을 썼습니까? 이미 충.분히. 설명.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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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쫄보인거죠.
당대표라고 해봤자 정치 신입인데
악독한 국힘의원들한테 싫은소리 한마디라도 제대로 할까 싶습니다.
이등병한테 분대장 채운준 꼴이라...
당대표라고 해봤자 정치 신입인데
악독한 국힘의원들한테 싫은소리 한마디라도 제대로 할까 싶습니다.
이등병한테 분대장 채운준 꼴이라...
떡갈나무님의 댓글
딱 한번 기회가 있었는데, 굥이 권력 이양 해준다니 탄핵반대로 돌아섰고. 이제 끝났죠.
탄핵 한다고 했다가는 뚜껑이 캐비넷 열리테니까요.
탄핵 한다고 했다가는 뚜껑이 캐비넷 열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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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ki님의 댓글
'친한' 이란 표현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 정도로 자기 세력이 없어요. 그냥 아는 사람들만 있으니 아무것도 하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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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누리님의 댓글
안노운.. 이번 사태에서 가장 멍청한 결정과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배포도 없고, 요만해가지고, 진짜 정치의 정도 하면 안되는 "내가 겁이 많아서 검사된 사람이야" 대사가 가장 잘 맞는 넘입니다.
홀리지저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