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일이 하필 미대사 송별식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1 09:14
본문
왜 하필 12월 3일까 했는데
혹시
미국대사 교체 혼란기를 노린것 아닐까요?
미국이 자신들의 내란쿠데타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말이죠.
내란 시도 이후
아직도 미국대사가 자리가 부재상태인것 같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Chemchem93님의 댓글
계엄 후 미국쪽에서 정부쪽으로 연락했는데.. 다들 연락이 안되었다고 들었네요..
미국이 열받을만 하죠...
미국이 열받을만 하죠...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ALSAMA님의 댓글
미 대사가 계엄령 TV로 확인하고 바로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김태효에게 전화를 넣었는데 아무도 받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대사가 본국에 이렇게 타전했다고 하죠...
"현 한국정부의 인사들은 상종 못할 인간들이다"
윤씨가 2차 계엄을 꿈꾸고 있는 이 상황이 지속 된다면 미국이 직접 개입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미국 개입할 수도" 윤 대통령의 분노에 2차 계엄 우려 '경고'
https://www.ytn.co.kr/_ln/0134_202412082000056151
"현 한국정부의 인사들은 상종 못할 인간들이다"
윤씨가 2차 계엄을 꿈꾸고 있는 이 상황이 지속 된다면 미국이 직접 개입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미국 개입할 수도" 윤 대통령의 분노에 2차 계엄 우려 '경고'
https://www.ytn.co.kr/_ln/0134_202412082000056151
나랑노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