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의 목적이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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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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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행안부 산하에 불법적인 [경찰국]이 신설될때 다들 뜨아해 했습니다. 유삼영 총경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하다 옷을 벗게된 바로 그 사건입니다.
쿠데타를 준비하는데 경찰을 동원시키려면 그 머리에 자신들 입맛에 맞는 사람을 뽑고 명령 체계를 갖추어야 했으니 신설이 꼭 필요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사건이 22년 7월이니 취임하자 마자 바로 쿠데타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떤놈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쿠데타 준비를 시작할까요? 심하게 미친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주동자들, 부역자들 모두에 실제적인 단죄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토요일 탄핵집회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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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님의 댓글
군과 이전부터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 계엄령때부터 야당 붕괴작전. 윤이 선택되어지고.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베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