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이 아닌 전역한 HID 요원을 투입한 건 용병, 청부살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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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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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을 이제야 보고 있는데
현역 요원들을 소요 임무에 투입하려고 한 것도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심지어 전역한 OB들을 소집해서 임무를 맡겼다?
명령 계통을 따를 의무가 없는 이들이니
사례금을 제시했겠죠, 당연히?
암살 및 소요 임무라면, 암살 타겟은 아마도 안농운이었을 거고.
살인 청부 한 게 되겠네요.
이 내란의 불법성을 더더욱 강화할 뿐 아니라
친한계 국힘 의원들이나 지지자들 빡치게 만들만한 사안이겠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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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님의 댓글
전역한 요원을 부른게 아니라
전역한 윗급을 동원해서 현직 요원을 점조직으로 컨트롤했다는것같았는데요.
전역한 윗급을 동원해서 현직 요원을 점조직으로 컨트롤했다는것같았는데요.
지양_Aufheben님의 댓글의 댓글
@Peter님에게 답글
그 얘기도 기억 나고, 그거랑 이거랑 이렇게 이어지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부분도 중요한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제발 수괴 먼저 긴급 체포 하고....
새벽안개1님의 댓글
현재진형형이라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어떻게 막아서려고 노력중인데 실체도 없는 ob는 지금 너무 위험합니다,
지금도 활개치고 있으니깐요
군대는 어떻게 막아서려고 노력중인데 실체도 없는 ob는 지금 너무 위험합니다,
지금도 활개치고 있으니깐요
지양_Aufheben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세우스님에게 답글
부승찬 의원이 인민군복 얘기한 걸 근거로 공장장이 추정하기로는
HID가 인민군복 차림으로 투입되어,
당일 계엄군(특전사)에 의해 체포되는 주요 요인(아마도 한동훈)을 암살한 후,
특전사와 교전을 벌이다가
북한으로 탈출하는 것이 계획이었을 것이다, 라고 한 것 같아요.
HID가 인민군복 차림으로 투입되어,
당일 계엄군(특전사)에 의해 체포되는 주요 요인(아마도 한동훈)을 암살한 후,
특전사와 교전을 벌이다가
북한으로 탈출하는 것이 계획이었을 것이다, 라고 한 것 같아요.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꼼짝마라움직이면싼다님의 댓글
인민복장하고 준비하고 있던 HID (북한 말투를 할 수 있는) 도 있었다는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ndfee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