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은 없고 진지하게 라이트 세이버 알아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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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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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국회갔다가 응원봉 보고 부러워서
우리 세대의 응원봉급 아이템은 라이트 세이버 뿐이다! 라는 생각에 찾아봤습니다.
이것도 알리, 테무발도 있지만 나름 브랜드도 있고 타입도 다양하게 있더군요.
빛을 내는 방식부터 대련용 전시용에 모션효과 소리효과에 따라서도 다르고 커스터마이징 시장도 있고 ㄷㄷㄷ
일단 내구성 좋고 배터리 오래가는걸로 찾아보는데 아직도 공부중입니다 ㅠㅠ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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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MBTI i라서 어차피 응원봉 들어도 신나게 흔들어 재끼는건 못 합니다. ㅋㅋㅋㅋ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Drum님에게 답글
저도 극 아이인데 현장에 가면 그런거 없어지드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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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님의 댓글
저희도 집에 하나 잇는데
좀 위험할거 같아서 안 가져가려구요
좀 위험할거 같아서 안 가져가려구요
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rum님의 댓글의 댓글
@기후위기님에게 답글
길이가 문제인데 들고 다니는 것 과 들어올릴 때 주의가 필요하긴 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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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휴대용 파우치도 있다 하고 보급형으로 무난한거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무거울까요?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Drum님에게 답글
무겁다기보다 대중교통이용하시면 힘들거예요. 분리가 되는거면 모를까.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Drum님의 댓글의 댓글
@꼬질이님에게 답글
사실 라이트 세이버 알아보다가 갑자기 소유욕이 발동해서 더 땡기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ㅠㅠ
다만 무게라던가 길이 때문에 주변에 폐 끼칠 우려도 있으니 고민중이네요.
다만 무게라던가 길이 때문에 주변에 폐 끼칠 우려도 있으니 고민중이네요.
Linty님의 댓글
저도 같은 생각으로..
찾다보니 대련용 라이트 세이버라는 걸 처음 알게 되어 세이버스팟? 이라는 곳에서 10만원 정도 해서 하나 주문해봤는데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름 외부 충격도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고 리치도 어느정도 되서 '어 이거 잘하면...?'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이제 와이프한테 걸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찾다보니 대련용 라이트 세이버라는 걸 처음 알게 되어 세이버스팟? 이라는 곳에서 10만원 정도 해서 하나 주문해봤는데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름 외부 충격도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고 리치도 어느정도 되서 '어 이거 잘하면...?'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이제 와이프한테 걸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욱동이님의 댓글
저도 라이트 세이버 밖에 없다 싶어서 알아보는데...
그놈의 기왕이면 병이 도져서 가격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그놈의 기왕이면 병이 도져서 가격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rum님의 댓글의 댓글
@욱동이님에게 답글
기왕이면 병 안 도지게 오로지 내구성과 휴대 편의성 그리고 배터리 수명만 고려하고 있습니다.
agni0111님의 댓글
저도 아들꺼 라이트세이버 있어서 가져가려고했는데 이게 은근히 무거워서 들고 흔들기에 힘들고 주변에 피해가 될까 싶어 마음 접었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에픽하이 응원봉 좋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