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성재 "비상계엄 심야 국무회의 찬성한 장관 없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1 12:40
본문
댓글 23
/ 1 페이지
hellsarms2016님의 댓글
저런 말장난하는게 아직도 통할줄아는 저지능은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게 맞군요
마을이님의 댓글
못 막았으면 찬성이지... 별 같잖은 말장난을 하고 있네요. -0-
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빛선장님의 댓글
반대한 장관도 없었다??? 아~ 두명인가는 반대소리 나왔다던데 어딜 다끌고가나~~ 다같이죽자~ 이건가?
어차피 내란방조죄니까 다같이 갈거야
어차피 내란방조죄니까 다같이 갈거야
이퀄리티님의 댓글
반대는 안했다는 이야기도 되죠.. 즉.. '동조범'이 맞는데 찬성하지는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하는 거죠.
ruler님의 댓글
다른 장관님들과 똑같은 의견입니다. 라고는 앵무새처럼 하더군요. 지 입으로 반대했다고는 안했습니다.
독사소님의 댓글
찬성-반대 어느쪽이었는가도 중요하지만,
결국 내란행위를 막으려는 노력 내지 의무를 다했느냐 아니냐가
더 핵심적 판단기준이죠.
말장난하는 걸 보니 뻔해 보이네요.
결국 내란행위를 막으려는 노력 내지 의무를 다했느냐 아니냐가
더 핵심적 판단기준이죠.
말장난하는 걸 보니 뻔해 보이네요.
그럴수있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