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윤석열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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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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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F1)이 없다는 점..
특급 칭찬합니다!
그 집안은 싹수가....
댓글 8
/ 1 페이지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두아들아빠님에게 답글
처가에서 나쁜 짓하고 빼돌린건 우리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 발본색원하여 몰수해야겠습니다.
이번에 발본색원하여 몰수해야겠습니다.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거늬가 아마 결혼후 손도 못대게 했을것 같..
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Crossthemilkyway님에게 답글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윤suck은 줄리's ATM이죠.
그리고 윤suck 외모를 보면 구실 못하게 보여요. 하체부실의 전형적인....
사람은 순수해 보입니다. 술 좋아하고 우쭈쭈 해주면 헤벌레 하는...
그냥 검찰총장까지만 하고 끝내지 왜 욕심을 내서 여기까지 왔는지 한편으로는 안타깝더라구요.
내란수괴니 광화문 네거리에서 효수했으면 합니다.
윤suck은 줄리's ATM이죠.
그리고 윤suck 외모를 보면 구실 못하게 보여요. 하체부실의 전형적인....
사람은 순수해 보입니다. 술 좋아하고 우쭈쭈 해주면 헤벌레 하는...
그냥 검찰총장까지만 하고 끝내지 왜 욕심을 내서 여기까지 왔는지 한편으로는 안타깝더라구요.
내란수괴니 광화문 네거리에서 효수했으면 합니다.
SloaneHaeinKim님의 댓글
아니, 이번일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족, 집안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SloaneHaeinKim님에게 답글
그래도 집안까지 언급한건 심했나 싶어 찔끔했다가 안도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스페이스인베이더님에게 답글
덕분에 이기붕 엔딩을 알게 되었어요.
그 길을 줄리네 식구들이랑 함께 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그 길을 줄리네 식구들이랑 함께 하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두아들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