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정과 노력 대신 가스라이팅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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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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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주인 의식이 생기게 하는 데는, 회사 주식 지급이 효과적입니다.
주식을 받아서 주주가 되고 지분 비율이 커지면 주인 의식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일부 사장님들이 그걸 몰라요.
주식을 받아서 주주가 되고 지분 비율이 커지면 주인 의식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일부 사장님들이 그걸 몰라요.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엔비디아보면 그만두기에는 너무나 큰돈이었다의 표본이죠ㅎㅎ
TheS님의 댓글의 댓글
@Superstar님에게 답글
아니 일하는 족족 회사가 돈을 벌어서 주식가격이 뻥튀기 되는데 주인의식이 안생길 수가 없어요. +_+ ㅎㅎㅎㅎ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그렇게 스톡 받았다가...주식 반의 반토막 나고...그러는 사례도 있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백장미님에게 답글
가게가 망했을 때의 주인 의식도 ... 주인 의식이겠지요. +_+ ㅎㅎㅎ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근데 사실.. 주인의식 보다는, 자기계발로서 회사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그냥 똥치우는 일이라면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계속 자기계발에 필요한 직무를 찾아내는 것도 본인이 할 일이죠. 그냥 주는대로 일한다는 마인드로는, 퇴사하고나서도 능력치가 안올라갑니다.
빅머니님의 댓글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되 그걸 회사 윗선과 경쟁사 모두 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경쟁사 입장에서는 저렇게 일 열심히 잘 하는 친구가 제 값 못 받는다 싶으면 더 높은 조건을 제시할 테고 그럼 자연스럽게 이직이 되겠죠.
안에서만 알아주는 주인의식은 쓸모가 없습니다. 굳이 쓸모를 찾자면 회사 프로세스를 빨리 익혀서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구요.
경쟁사 입장에서는 저렇게 일 열심히 잘 하는 친구가 제 값 못 받는다 싶으면 더 높은 조건을 제시할 테고 그럼 자연스럽게 이직이 되겠죠.
안에서만 알아주는 주인의식은 쓸모가 없습니다. 굳이 쓸모를 찾자면 회사 프로세스를 빨리 익혀서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구요.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