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친윤은 찌그러지고 친한이 득세할 줄 알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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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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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문에 난리났을 때
이제 친윤들은 어디가서 친윤이란 말도 못하겠네...
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웬걸? 요새 친한들이 한뚜껑 버리고 오히려 친윤쪽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_-;
면상이 비브라늄이라고 쳐도... 이해가 안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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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공기밥추가님에게 답글
저 자리까지 어케 왔나 모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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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님의 댓글
한동훈이 리더로서 능력이 제로라는 뜻이겠죠. 차라리 탄핵전까지 윤석렬 한테 붙어서 대기타는게 낫다 싶나봐요.
어차피 탈당은 생각도 안할것이고, 지역구도 tk pk라 적당히 시간보내면 그 지역은 다시 또 찍어준다...라고 생각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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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님의 댓글
하는 짓 보면 차라리 친윤 쪽은 일관되는 데 한 씨는 조변석개 하니까 믿을 수가 없는 거죠.
그러니 지들이 보기에 믿을만한 쪽으로 움직이게 되는 게 당연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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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테라스님의 댓글
그게 한가발의 정치 능력입니다. 탄핵표결때 치고 나갔어야 하는데, 한-한 공동정권에 눈이 멀어 시기를 버렸죠. 이번에 친윤이 원내대표 먹으면 아마도 최고의원 사퇴쇼로 한가발 지도부 붕괴되면, 한가발은 끝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던 한가발 세력도 이제 다 흩어질 것이고, 그걸 집어먹는 자가 차기 유력주자로 나오겠죠.
orankae님의 댓글
노무현 탄핵가결,박근혜 탄핵 두번의 경험이 있죠.
그때 겁먹었지만, 두번다 개헌 저지선 넘었죠.
이젠 충분히 아는거죠.
우리가 뭔짓을 해도,
무조건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걸.
그래서 저들은 안 무서울거에요.
그때 겁먹었지만, 두번다 개헌 저지선 넘었죠.
이젠 충분히 아는거죠.
우리가 뭔짓을 해도,
무조건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걸.
그래서 저들은 안 무서울거에요.
섬지기님의 댓글
정권 바뀌면 그간 비리로 국짐 해체되고 개개인도 온갖 부정에 대한 처벌받을 예정이라 봐야죠.
내란이 성공하거나 윤이 살아남을 일말의 가능성을 부여잡을 수 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바보처럼 행동하는 뚜껑도 마찬가지고요.
내란이 성공하거나 윤이 살아남을 일말의 가능성을 부여잡을 수 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바보처럼 행동하는 뚜껑도 마찬가지고요.
공기밥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