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들 다 입 맞춘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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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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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는 계엄인지 몰랐다. 걱정이나 반대했다.”
이렇게 입 맞춘것 같네요.
제 생각엔 참석자들은 반대 하나도 안했고 속으로만 어떡하지 했을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행태들을 볼때 그렇게 예측이 됩니다.
국무회의 참석자 전원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중 하나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다면.. 소름이 돋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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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의 댓글
최소한 막지를 못해도 알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했으나 내란 동조 세력이죠. 막을 생각이면 국회에 빨리 알렸겠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국무회의 했으면 최소한 내란 모의 혹은 동조범이고
국무회의 안했으면 불법 계엄(내란) 이죠
대가리 굴러봤자 어차피 뭘해도 외통수입니다
국무회의 안했으면 불법 계엄(내란) 이죠
대가리 굴러봤자 어차피 뭘해도 외통수입니다
밀알님의 댓글
국무위원들 전원 짤라야 합니다. 점주가 매장에 불 지르려는 걸 알았고, 불 질렀는데 종업원들이 이에 대해 '몰랐다, 어떡하지 발만 동동 굴렀다' 고 한다면 일단 다 짤라야죠. 그리고 점주의 범죄에 대한 관련성이 있는지 강한 수사가 들어가야 할 것이고요. 위중한 거짓말들에 대한 처벌도 받아야 하죠. 손해배상 까지도 갈 수 있고요.
onefineday님의 댓글
국무위원들이 저런식으로 나오면 결국 윤석열이 다 뒤집어 쓰게 됩니다.
불법계엄에 내란죄 못 빠져 나가죠.
윤을 버리기로 작당한거죠
불법계엄에 내란죄 못 빠져 나가죠.
윤을 버리기로 작당한거죠
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밀알님의 댓글의 댓글
@onefineday님에게 답글
윤을 버린다 -> 검찰에게 붙었다 -> 검찰은 윤과 한통속이다 -> 윤과 한통속이다 이렇게 되는거라 ... 이들은 결국 하나 입니다.
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ueange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