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계엄회의란 말을 듣는 즉시 사퇴한 분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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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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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mtrz님의 댓글
이 양반에 대한 박은정 의원의 평이 좀 재미있었는데요.
좀 기회주의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라도 하는 것도 매우 훌륭한 축인 것 같습니다.
좀 기회주의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라도 하는 것도 매우 훌륭한 축인 것 같습니다.
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mtrz님에게 답글
더 적절한 대응은 공수처등에 신고하는거겠지만요, 저 상황에선 최선이라고 봅니다.
사직처리가 안되었다면 물리고, 되었다면 장/차관으로 다음에 올려주면 좋겠네요.
사직처리가 안되었다면 물리고, 되었다면 장/차관으로 다음에 올려주면 좋겠네요.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세잎클로버님에게 답글
선을 안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보는 국짐, 언론, 개검, 견찰, 판사(전관예우) 등 다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진즉부터요.
지금 보는 국짐, 언론, 개검, 견찰, 판사(전관예우) 등 다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진즉부터요.
휘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