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정무적 판단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1 19:57
본문
댓글 21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이거 그 아버지랑 반대의 정치 성향의 그 아나운서 라던데요 얼마전에 뉴스도 나온
애니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luminext님에게 답글
아들이 mbc 아나운서가 맞다면 지금 장기휴가중이고 엄씨네요.
ANON님의 댓글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유... 빨리 투표 준비 하셔유...
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지난 탄핵표결때 참석했으면.. 그래도 명분이라도 생겼죠
지금은 오롯이 내란당의 멍에를 짊어지고 가야죠
지금은 오롯이 내란당의 멍에를 짊어지고 가야죠
스터드님의 댓글
아버지가 국힘 국회의원인 정신 똑바로 박힌 기자 혹은 아나운서.
누굴까요?
기자님. 아버지 다시 한번 강하게 설득해 주세요.
누굴까요?
기자님. 아버지 다시 한번 강하게 설득해 주세요.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스터드님에게 답글
저 문자를 보낸 사람이 정신머리가 제대로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냥 탈출할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그런 것인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죠. 물론, 아버지보단 훨씬 낫지만요.
스터드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정신똑바로 박힌' 보다는 '현실 파악은 아빠보다 나은' 이 좋겠네요.
'정신똑바로 박힌' 보다는 '현실 파악은 아빠보다 나은' 이 좋겠네요.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아빠가 정무적 판단만 부족하다고 생각하겠죠?
캐비넷 문제가 있을 거란 생각을 안하고 있을 겁니다 ㅋㅋㅋ
캐비넷 문제가 있을 거란 생각을 안하고 있을 겁니다 ㅋㅋㅋ
애니시다님의 댓글
무서운게 뭐냐면
오늘 mbc도 명단에 들어 있었다고 나왔는데
아버지가 아들을 죽일뻔 했네요
이름이 익숙하다 싶더니 얼마전까지 뉴스안하니에 나왔던 아나운서네요
오늘 mbc도 명단에 들어 있었다고 나왔는데
아버지가 아들을 죽일뻔 했네요
이름이 익숙하다 싶더니 얼마전까지 뉴스안하니에 나왔던 아나운서네요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