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국무회의 정족수 채워놓고 딴소리하는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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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야기하지만,
대통령이 아무리 무능하고 쓰레기라도, 총리 만이라도 제정신이면
아니 보통 수준이라도 되면, 나라가 이 꼴은 되지 않습니다.
한덕수는 역대급으로 무능해서, 잼버리와 같은 행사 조차도 제대로 못 챙기던 인간입니다.
이 와중에 상황 판단 능력 또한 제로 수준이라서,
이 상황에서 한동훈이 찾아오니 좋다고,
법도 근거도 없는 한-한 괴뢰정부 수립 선언문이나 낭독을 해대는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의 오늘자 헛소리 입니다. 이소영 의원이 정말 예리하게 질문을 해서 답을 얻어냈습니다.
애초에 국무위원들을 정족수에 맞춰서 부름으로써, 계엄 선언에 기여한 게 한덕수 본인이라고 실토하였습니다.
그랬으니, 계엄 무산 후에도 국회 와서는 불성실하게 한심한 행동으로 일관했었구요.
그러다가, 이제 더 이상 국힘당이 탄핵을 막아주지 못할 것 같으니,
갑작스럽게 갖고 온 논리가..국무회의를 한 게, 대통령을 막기 위해서 개최했다고 주장한 것을,
이소영 의원이 정족수 딱 맞춰서 계엄의 절차적 요건 만들어준 장본인이,
어디서 거짓말 하냐고 꾸짖은 겁니다.
죄다 거짓말입니다. 죄다.
이 인간은 거짓말을 하는 것 조차 성의가 없습니다.
갑자기 본 회의장 질의에 맞춰서, 다 쫄리니깐 모든 국무위원이 다 반대했다는
(이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반대 이야기 한 게 2~3명 밖에 없었다고 진술 다 했는데.)
1분이면 다 티가 날 거짓말을 해댑니다.
오죽하면, 이소영 의원이 입 밖으로 반대 라는 단어를 꺼낸 국무위원 손 들라고 하니,
다들 차마 거짓말은 못해서 달랑 두 명이 손을 듭니다.
다 반대했다는 말이 완전 거짓말이었다는 게 탄로난 겁니다.
그런데, 한덕수는 자기가 직접 계엄 선포할 수 있도록 정족수를 맞춰서 모아놓고는
자기는 반대했다고 저런 거짓말까지 갖고 옵니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행동 하나하나가 천박하기 짝이없습니다.
저런 인간이 윤석열 탄핵 후에는 권한 대행 1순위입니다.
정말 최악의 인간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한덕수를 권한대행에 두면 안됩니다.
최소한 한덕수는 윤석열과 같이 나란히 감옥에 집어넣고
그러고 권한 대행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