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원 9명 이 시국에 CES 참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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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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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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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룰과바르트님의 댓글
내 삶의 유일한 낙 나는솔로 시청과 달리기 이 두가지를 12/3 이후로 전혀 못하고, 하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삶, 먹고 자고 싸고를 죽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서 하릴없이 유튜브와 다모앙을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나 같은 일개 소시민도 그러한데, 별 두개는 아무리 쉬는 시간이라도 그렇지 국회에서 게임을 하질 않나, 시의원들은 CES 참관을 하질 않나...지금이 그럴때냐?
mystictales님의 댓글
지방 의회의 경우 지방 토호들에게 지원을 받은 정당이 보은 형식으로 넣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로 정치에 뜻이 있어서 간다기 보다는 명함 하나 파러 가는 것이죠.
지방 자치를 하고 있지만 정작 의회의 권한은 미비하기에 각 정당에서도 중요 인사는 지방 의회에 보내지 않습니다.
국회 보좌관 등으로 돌리다가 국회로 보내기 때문이지요.
지방 의회의 권한이 커진다면 보은 인사 보다는 실력 있는 인물들을 넣을 텐데
국회가 지방의 일 까지 너무 잡고 있다 보니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죠.
정말로 정치에 뜻이 있어서 간다기 보다는 명함 하나 파러 가는 것이죠.
지방 자치를 하고 있지만 정작 의회의 권한은 미비하기에 각 정당에서도 중요 인사는 지방 의회에 보내지 않습니다.
국회 보좌관 등으로 돌리다가 국회로 보내기 때문이지요.
지방 의회의 권한이 커진다면 보은 인사 보다는 실력 있는 인물들을 넣을 텐데
국회가 지방의 일 까지 너무 잡고 있다 보니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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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gen님의 댓글
출장경비의 50프로를 출발전에 예약금 형식으로 받은다음에 다녀와서 보고서를 시민단체가 심사해서 재대로된 보고서를 작성했다면 40프로는 돌려주고 10프로는 자기 경비로 다녀오는 식으로 법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서가 미흡하면 페널티로 다음에는 60프로 또 그 다음 페널티는 70프로 이렇게 자비로 부담하는 식으로 법을 바꿨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이 맨날 나갈때마다 놀러가는게 아니고 배우러 가는거다라고 하니까 보고서를 잘써야겠죠.
보고서가 미흡하면 페널티로 다음에는 60프로 또 그 다음 페널티는 70프로 이렇게 자비로 부담하는 식으로 법을 바꿨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이 맨날 나갈때마다 놀러가는게 아니고 배우러 가는거다라고 하니까 보고서를 잘써야겠죠.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