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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61.♡.2.196)
작성일 12.12 21:47
망상 같네요

뿌리 깊은 사법부 적폐들이 저럴리가 없죠

관습헌법을 잊어선 안 됩니다

은자매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자매파파 (123.♡.108.126)
작성일 12.12 21:47
오늘 조국 대표 판결을 보니 돼지놈이 확신이 있는 것 같아요. 탄핵되도 인용 안될거란....속이 뒤집어 집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12.12 21:48
저들이 보수인가요?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12 21:50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12.12 22:23
@Java님에게 답글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12.12 21:52
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12.12 22:23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dontlookup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ntlookup (121.♡.65.37)
작성일 12.12 21:53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12.12 22:23
@dontlookup님에게 답글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121.♡.67.195)
작성일 12.12 22:04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12.12 22:23
@운하영웅전설A님에게 답글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권콩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12.12 22:05
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플레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레로마 (210.♡.70.181)
작성일 12.12 22:23
@권콩이아빠님에게 답글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모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더이상 글을 쓰지 않고 가끔 눈팅만 하는 회원으로 남으려구요.
아쉽지만, 일부 회원들이 사뭇 과거의 '서북청년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SDK님과 운영진께서 잘 운영하시겠지만,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조리돌림 되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클리앙을 떠나 3월29일에 가입해서 259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하던 싸이트지만, 몇몇 회원들의 행동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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