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또 한 분 언어유희와 촌철살인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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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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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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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조심스럽지만 원래 위트 있고 유머가 있는 분들 중에 우울증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무텐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운풍경님에게 답글
이분이 가신 이유는 박원순 시장님이 가신 이유과 같이 가족을 위하는 마음이지 않았을 까 합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무텐님에게 답글
박원순 시장님의 자살도 마찬가지로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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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님의 댓글
참.. 노회찬옹도 살아계셨으면..
국민들 위로 할 줄 아는 정치인이었는데.. 허어 ㅠㅠ
검찰은 폐기해버려야 합니다.
국힘도요
국민들 위로 할 줄 아는 정치인이었는데.. 허어 ㅠㅠ
검찰은 폐기해버려야 합니다.
국힘도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심이님에게 답글
네 공감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계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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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lioncats님에게 답글
희유하지만 그래도 좋게 기억 되는 정치인 중 한 분이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살아계셨다면 이재명 조국등등과 함께 국민들 편에서계셨겠죠 노무현전 대통령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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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님의 댓글
정은임, 신해철 그리고 노회찬.. 아....노회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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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업님의 댓글
노회찬은 마주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저렇게 빙긋 미소짓게 만들었죠.
심지어는 ㅈㅅ없는 나경원조차도 노회찬 앞에서 웃는 모습에, 이쁘긴 하구나... 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심지어는 ㅈㅅ없는 나경원조차도 노회찬 앞에서 웃는 모습에, 이쁘긴 하구나... 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자살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