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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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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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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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해요님의 댓글
요즘 시국을 겪다보니 몇년전에 읽었던 독일작가의 나치즘소재의 동급생 소설이 생각나더라구요....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TokayDrago님의 댓글
이 시를 교육에 쓰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나찌에게 제대로 당한 나라 위주겠죠.
빅데이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