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 재표결 1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법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금언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kayDrago 59.♡.217.198
작성일 2024.12.13 09:57
436 조회
8 추천
쓰기

본문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댓글 4 / 1 페이지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0:00
사람들은 사법부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죠.

비만관리해요님의 댓글

작성자 비만관리해요 (116.♡.198.51)
작성일 10:01
요즘 시국을 겪다보니 몇년전에 읽었던 독일작가의 나치즘소재의 동급생 소설이 생각나더라구요....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61.♡.48.169)
작성일 10:04
자기는 덮치는 쪽 편 하겠다는 거죠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223.♡.73.234)
작성일 10:05
이 시를 교육에 쓰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나찌에게 제대로 당한 나라 위주겠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