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의 두가지 눈빛.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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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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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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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100님에게 답글
강남스타일 가사 패러디 같아요 ㅎ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L사랑님의 댓글
이번 계엄때 민주당원들이 발견한 보배이십니다~~진짜 활약이 대단하십니다~~~질의하실때 너무 무섭습니다 ㅎㄷㄷㄷ
사소한정의님의 댓글
이력을 찾아보니 의외로 군 출신은 아니고 외교안보라인이더라구요.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nQ-4NMPPWys
본회의에서 한덕수에게 "내란 수괴 윤석열이 범죄자 소굴이라 말한 국회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했을 땐 진짜 맹수가 으르렁거리는 거 같았습니다.
한덕수도 깜짝 놀라서 쳐다보더군요.
본회의에서 한덕수에게 "내란 수괴 윤석열이 범죄자 소굴이라 말한 국회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했을 땐 진짜 맹수가 으르렁거리는 거 같았습니다.
한덕수도 깜짝 놀라서 쳐다보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저는 2002년 이탈리아전 때 내걸린 현수막 생각이 났어요.
이탈리아어로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탈리아어로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강강약약.
총선 거리 유세에서 만난 박선원은 '샤이보이'였습니다 ㅎㅎㅎ
총선 거리 유세에서 만난 박선원은 '샤이보이'였습니다 ㅎㅎㅎ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아들낳은중전님에게 답글
저렇게 부끄럼 많이 타서 대체 국회의원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솔찍히 악수하면서도 걱정될 정도였어요.
현실은 기우였습니다 ;;;;
현실은 기우였습니다 ;;;;
민탱굴님의 댓글
이번에 박선원 의원 7월 필리버스터 영상 찾아보고 펑펑 울었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언급하면서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고
AUTOEXEC님의 댓글
웃는 모습은 평범한 착한 아저씨인데....
확! 변하는군요.
확! 변하는군요.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꽃부자님의 댓글
총선 후보로 겸공에 출현하셨을때
동네 삼촌 느낌이었는데,
국정원 차장 출신이라셔서
국정원에 근무하시는 선배에게 물어보니 차장이면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ㅎㄷㄷ
동네 삼촌 느낌이었는데,
국정원 차장 출신이라셔서
국정원에 근무하시는 선배에게 물어보니 차장이면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ㅎㄷㄷ
elmocci님의 댓글
박선원 의원님 그동안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홍영표 물러난것만 생각했지 이런 면면을 가지신 분인줄 몰랐습니다.
홍영표 물러난것만 생각했지 이런 면면을 가지신 분인줄 몰랐습니다.
당구100님의 댓글
국민에게는 따뜻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