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국 대사관이면.. 하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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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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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국 중에 저정도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건 단 하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이라면 미국이겠군요. 실시간으로 듣는데 충격이었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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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i_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외교문제가 될수 있죠. 미국이 뻔하지만 우방국이라고 조금이라도 돌려 말해야 할겁니다. 아마도 도청등의 방법으로 알아낸 정보이니까요.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cvi_님에게 답글
미국이라고 딱 해줘야 저 2찍들 입을 막을수 있지 않나 생각했어요. ㅠㅠ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다른 부차적인 문제를 감수하고 그들을 설득할 이유도 없고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그렇게 이야기해도 안믿어요.
럭키5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불법도청이 공식적으로 드러나면 국가간 큰 문제의 소지가 됩니다.
그래서 비공식루트로 공장장에게 알려준거 같네요.
평소 친분이 있었거나 그에 준하니 믿고 알려 준거 같네요.
그래서 비공식루트로 공장장에게 알려준거 같네요.
평소 친분이 있었거나 그에 준하니 믿고 알려 준거 같네요.
브로콜리너마저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전 내용에는 미국이라고 썼지만 김어준 총수가 직접 말하지 않았으니, 3자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조심스럽네요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퀄리티님의 댓글의 댓글
@cvi_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 미국이 해당정보를 취득했다면.. 미군이 먼저 움직였을 겁니다.
핫라인으로 전화라도 하거나 그 어떤 방법이라도 썼을 겁니다.
미군을 사살하려 한다는데.. 미정부가 그냥 보고 있을 이유도 없고..
어차피 계엄하는 순간.. 비정상 국가가 되기에 미군에선 봐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핫라인으로 전화라도 하거나 그 어떤 방법이라도 썼을 겁니다.
미군을 사살하려 한다는데.. 미정부가 그냥 보고 있을 이유도 없고..
어차피 계엄하는 순간.. 비정상 국가가 되기에 미군에선 봐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님의 댓글의 댓글
@보급형베토벤님에게 답글
생각 못했는데 가능한 일일것 같습니다.
어쩐지 북한이 특별한 행동이 없고 입장도 엄청 조심스러워서 신기하더라구요.
어쩐지 북한이 특별한 행동이 없고 입장도 엄청 조심스러워서 신기하더라구요.
니파님의 댓글
안봤는데 미국 말고도 영국도 정보력은 안 끌려요. 비단 파이즈 아이즈가 아니더라도 GCHQ도 유명해서 말입니다. NSA자체가 GCHQ 영향 받기도 했구요.
쟈나저씨님의 댓글
어느 나라인지 특정 할 수 없는데요.
미군 사살 후 북한 폭격 유도는 미국이 이야기해 준 게 아니면 이간질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말 할 수 있었던 근거가 미국이 준 쏘스라는 게 합리적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미군 사살 후 북한 폭격 유도는 미국이 이야기해 준 게 아니면 이간질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말 할 수 있었던 근거가 미국이 준 쏘스라는 게 합리적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주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