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완전 버리는 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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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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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리는 것도 아니고
죽여서 버리려고 했다니....
김총수가 얘기한게 평소같았으면 너무 음모론 같다고 생각했을텐데
어제 제정신이 아닌 굥 담화를 보고나니 신빙성이 있어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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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저 상황에 천지분간 못하고 깝치고만 있으니 총수가 보기에 얼마나 한심하겠어요.
게다가 민주당에서 목숨도 살려줬는데 그게 뭔 의미인 줄도 모르고
게다가 민주당에서 목숨도 살려줬는데 그게 뭔 의미인 줄도 모르고
쭌군님의 댓글
작전을 위한 총알받이네요. 김어준이 지난주 부터 당신 죽어한게 그냥 빗말이 아니라 인간애로 한동훈 걱정해서 해준거군요.
소심이님의 댓글
그러니 참 한심한 인물이지요. 정치 떠나서 지 인생에 대해 성찰을 해야하는데.... 참.... 지 주변 인물들이 다 그런 인간들인 것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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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고싶다님의 댓글
한동훈은 북한이랑 얽지도 못하고 쓸모가 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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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마침 여당의 당대표이면, 대통령 이외에 큰 파장을 일으킬 인물이긴 하죠.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에 침투까지 해서 소요를 일으킬거면 그냥 대통령을 죽여야죠 ㅡ ㅡ....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에 침투까지 해서 소요를 일으킬거면 그냥 대통령을 죽여야죠 ㅡ ㅡ....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정권을 주고 어쩌고는 다 구라였고
모두 북한의 소행이고 계엄이 정당했다는 희생양 삼으려 했네요.
가발이 불쌍해지네요.
모두 북한의 소행이고 계엄이 정당했다는 희생양 삼으려 했네요.
가발이 불쌍해지네요.
겨울밤하늘님의 댓글
어짜피 북한군에게 피살당한 걸로 꾸미려고 했으니
자기들 딴에는 이만한 대상도 없을거라 판단했다는게 진짜 미친놈들이다 싶습니다
자기들 딴에는 이만한 대상도 없을거라 판단했다는게 진짜 미친놈들이다 싶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저들은 사익을 위해서라면 서로 죽이는 짓도 서슴치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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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