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긴장하면서 천천히 말하는 거 처음 봅니다.

알림

카라나스 117.♡.19.168

2024.12.13 12:53

1,100

쓰기

당시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했군요.

댓글 5 / 1 페이지

렌더 (175.♡.223.148)

12:54

충격적인 정보가 많아서 이해가 느린 계층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한 것 같아요

따콩 (117.♡.2.162)

12:54

총수: 기자들 천천히 말할꺼니까 오보 내지말고 잘 받아적어라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이제는작가 (221.♡.202.179)

12:56

영어로도 번역해야 하니까 일부러 맞춘거라 생각합니다

StarMix (223.♡.80.16)

12:59

천천히 말하는거 잘했어요. 그냥 이해되는 내용이아니네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byBlood (220.♡.82.222)

13:04

@StarMix님에게 답글 맞아요.
듣는데, 제 뇌가 잘못 알아 들었나 했습니다.

쓰기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