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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는 진짜 목을 내걸고 발언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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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harnco 211.♡.155.201
작성일 2024.12.13 12:18
3,0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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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상황이 정리되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도 저런 내용을 공개한다는 것은 정말 목숨을 걸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총수는 진짜 온 몸을 내던졌군요...총수 진짜 무탈히 이 상황을 헤쳐나가기를 기원합니다ㅠ

댓글 9 / 1 페이지

새벽안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안개1 (118.♡.190.240)
작성일 12:18
슬프네요 어떻게...ㅠㅠ

독행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독행남아 (115.♡.31.36)
작성일 12:19
와...이 내용을....어쩌죠. 어떻게 지키죠? 충격적인데요.

투쁠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투쁠이아빠 (89.♡.101.131)
작성일 12:20
@독행남아님에게 답글 독행남아님//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Vollago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charnc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charnco (211.♡.155.201)
작성일 12:22
@투쁠이아빠님에게 답글 참 총수다운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투쁠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투쁠이아빠 (89.♡.101.131)
작성일 12:21
@독행남아님에게 답글 독행남아님// 와… 신변보호… 소름…
/Vollago

SIM_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2:20
김총수 정말 목숨 걸었네요....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12:22
털보 고기요종 김어준 총수.
이 표현 극히 드물게 사용합니다만
당신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노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잼 (115.♡.204.182)
작성일 12:34
총수 없었음 어쩔뻔 이후로도 후덜덜하네요

간실장님의 댓글

작성자 간실장 (1.♡.173.35)
작성일 13:05
울 어준이.. 어똑해..
이 시대의 진정한 선구자...
그냥 눈물이 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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