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언 폭로는 미국에서 공개를 원하니 증언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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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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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정보 주고,,, 대피시켜주고
결국은 이렇게 세상에 알려야 윤가김가가 실행에 옮길 생각을 못하니
결국 총수가 오늘 국회에서 발언한 뒤에는 미국 대사관 5층에 있는 CIA 에서 용인하거나 사주하거나 허락하거나 그런거겠지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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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님의 댓글
소위 "우방국"의 동의가 없었다면 김어준도 저 자리에 안 나갔겠죠.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끈따끈님의 댓글의 댓글
@아몬드꽃님에게 답글
+1
"내일 탄핵 안 시키면 더 큰거 깐다."는 협박(?)일 수도 있습니다.
"내일 탄핵 안 시키면 더 큰거 깐다."는 협박(?)일 수도 있습니다.
aicasse님의 댓글
아마 지난 주말에 탄핵시켰으면 그냥 묻혔을 겁니다.
어쨌든 도청으로 얻은 정보라, 쉽게 공개할 수 있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불법성 뿐만이 아니라, 어디까지 도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
자체가 실제적으로 문제가 될 테니까요.
지난 주말 탄핵 실패하고, 어제 윤석열이 미친 '담와'문 발표하는 꼴을 보고,
그냥 둬서는 안되겠다, 꼭 탄핵시켜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김어준에게 공개에 동의해줬다고 봐야겠죠.
어쨌든 도청으로 얻은 정보라, 쉽게 공개할 수 있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불법성 뿐만이 아니라, 어디까지 도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
자체가 실제적으로 문제가 될 테니까요.
지난 주말 탄핵 실패하고, 어제 윤석열이 미친 '담와'문 발표하는 꼴을 보고,
그냥 둬서는 안되겠다, 꼭 탄핵시켜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김어준에게 공개에 동의해줬다고 봐야겠죠.
일리어스님의 댓글
해당 제보에 대해 국회에서 밝히는건 동의했다고 봐야죠.
아니면
애초에 국회에 나간다고 하니 이것도 가서 말해라 라고 준 정보일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