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이 있는 우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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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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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에
이 정도의 도청/감청 자산이 있는 나라?
미국이 떠오르네요.
*(추가)*
댓글 보니 영국도 정보자산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mi6 가 있었죠 ㅎ)
영국도 유력 후보에 넣어야겠네요.
(근데 '우방'국은 아닐 듯 합니다. 아래부분 참고)
억지로 추가 후보를 세운다면?
일본: 윤거니와 반란의 힘에게는 우방을 넘어 본국입니다.
*(추가)*
너무나도 싫은 현실이지만,
현 정권에서 일본은 우방 또는 우방급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우방'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우방'이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한 나라입니다.
*(추가)*
찾아보니 이스라엘은 '우방' 아니네요.
'우방'은 단순히 친하다 정도가 아니라 동맹 바로 아랫급이네요.
매우 밀접한 우호관계가 있어야 우방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제외입니다.
그리고 정보자산 차원에서는
러시아, 중국 정도가 있겠네요.
댓글 16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스터드님에게 답글
윤거니 입장에서는 최 우방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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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스터드님에게 답글
저 역시 당연히 일본을 우방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일본은 사실상 적국이죠.
하지만, 국가 공식적으로는 우방 급인 것 같습니다.
그걸 글에 표현한 것이고요.
일본은 사실상 적국이죠.
하지만, 국가 공식적으로는 우방 급인 것 같습니다.
그걸 글에 표현한 것이고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영화보면 직접 전달하지 않고
다른 나라를 통해 전달하는 경우도 있던데.....
미국이 수집한 정보를 우회해서 전달한 것은 아닐지...
다른 나라를 통해 전달하는 경우도 있던데.....
미국이 수집한 정보를 우회해서 전달한 것은 아닐지...
잎과줄기님의 댓글
각종 도감청 등 전자 정보일테니, 정보 소스는 미국발이라고 봅니다.
흘리는 것은 토스 가능할지 몰라도, 1개 도청에 저런 방대한 양이 다 들어있지는 않을 것이고,
수많은 단편적인 정보 모아서 취합 가능한 것은 미국이라고 봅니다.
흘리는 것은 토스 가능할지 몰라도, 1개 도청에 저런 방대한 양이 다 들어있지는 않을 것이고,
수많은 단편적인 정보 모아서 취합 가능한 것은 미국이라고 봅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소세지 먹고 있었다 하니. 독일일지도...
그런데 독일 정보자산이 한국내 그렇게 왕성하게 활동 할 만한 일은 없을 듯 하지요.
그런데 독일 정보자산이 한국내 그렇게 왕성하게 활동 할 만한 일은 없을 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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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마키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