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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2024.12.13 13:33
8,630 조회
186 추천

본문


"아~씨1 발, ... 어디까지 알고 있지?"

댓글 26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3:34
공감합니다.
반박 하려고 해도 어디까지 아는지 몰라서 섣불리 작업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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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어제 13:34
아마 다음 행보도 알고 그거 터트릴 준비 하고 있기에

쉽사리 행동하기 어려울겁니다.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121.♡.121.6)
작성일 어제 13:34
어디다 확인도 못하고 있을걸요.
그 우방국이 어딘지도 특정이 안될건데
무턱대고 미국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
돼지한테 물어보면 격노만 돌아올거고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13:34
에라이..그지들아..ㅉㅉ
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qessass님의 댓글

작성자 qessass (39.♡.231.215)
작성일 어제 13:35
전에 구라치다가 걸려서 기사 삭제요청한것도 있으니까요

따끈따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106.♡.145.134)
작성일 어제 13:35
어디까지 알고있나? X
다 알고 있나? O

라고 저 혼자 생각합니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3:35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남녀칠세마동석 (182.♡.191.144)
작성일 어제 14:02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정말 이렇게 해명하면 대박ㅋㅋㅋㅋㅋㅋㅋ

ghoston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hostonline (126.♡.15.54)
작성일 어제 14:26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ㄷㄷㄷㄷㄷㄷㄷㄷ 입니다.

PhilipKi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ilipKim (192.♡.208.250)
작성일 어제 13:35
미군 도청 감청 기술을 허투로 보고있나 나쁜넘들 ㅡㅡ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름다운풍경 (24.♡.154.20)
작성일 어제 13:39
@PhilipKim님에게 답글 주파수 감청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컴퓨터에서 어떤 인스트럭션이 어떻게 수행되는지 파악해서 프로그램 구동 내용까지 시뮬레이션 해서 알아내는데 말이죠...

슈퍼눈팅님의 댓글

작성자 슈퍼눈팅 (125.♡.68.134)
작성일 어제 13:35
뻔뻔한 놈들은 팩트가 알려져도, 발뺌하고 어떤짓을 할지 또 모릅니다.

많이 봐왔잖아요.

와센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와센버그 (124.♡.185.143)
작성일 어제 13:36
빨리 잡아 쳐 넣어야죠. 아오

tb99님의 댓글

작성자 tb99 (211.♡.194.189)
작성일 어제 13:37
카더라지만 대통실 관계자가 석열이 였다는 얘기가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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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어제 13:37
그런 생각은 국방위 질의때부터 느끼고 사렸어야 하는데
국방위 질의 듣고도 어제 담화한놈이니 정신이상이라는거죠.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어제 13:38
내부 제보자 색출중이겠죠....ㅋ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모르는개산책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르는개산책1 (211.♡.224.76)
작성일 어제 13:41
도청 겁나서 오늘부터 굥건희 말수가 줄겠네요. ㅋㅋㅋ
이전 전화안하고 문자로 할라나?
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드라고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드라고너 (222.♡.144.249)
작성일 어제 14:08
@모르는개산책1님에게 답글 문자도 통신 패킷 감청해서 다 확인하겠죠.
미국에서 감청 못하는 것은 없다고 알려져있지 않나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1.212)
작성일 어제 13:46
뭔 말을 했다간 바로 반박 당하죠.
그러면 스텝 꼬이면서 바이든 날리면 같은 무지능 무지성짓만 하게 되고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06.♡.197.162)
작성일 어제 13:48
입 떼는 순간 수습이 안되죠.
지금도 수습은 물건너 갔지만...

상남자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남자지 (39.♡.114.91)
작성일 어제 13:56
썩열이는 지금쯤... "아~~ 이러면 나가린ㄷㅔ...." 짤 마렵겠군요.

모두의얼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두의얼굴 (211.♡.22.71)
작성일 어제 13:58
대가리 굴리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어제 14:07
용산으로 이전한 것이 신의 한 수였을지도... 

(감청이 너무 잘 될 것 같은데요...)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211.♡.180.72)
작성일 어제 14:13
넌씨눈이면 우방국 주시하고 있어야죠.
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나의비밀정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의비밀정원 (59.♡.129.47)
작성일 어제 15:03
명신빼려고 머리굴릴듯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어제 16:37
중요한 건,
어쨌든 김어준의 김빼기 증언으로 인해
그와 비슷한 계획은 더 이상 실행 불가능이 되었다는거죠.
어디선가 긴~ 한숨 소리가 들리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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