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어준 증언 중에 미군까지 끌어드리려고 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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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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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마 아니겠죠?
아니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그런 일까지 벌이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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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라님의 댓글
우리 군에서 북한을 공격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미군을 공격해서 북한폭격을 유도할 생각을 하리라곤 짐작조차 못했네요.
항상 상상 그 이상이군요.
항상 상상 그 이상이군요.
TooSweet님의 댓글
체포조가 한동훈 이송중일 때 북한복으로 위장한 사살조가 나타나 체포조와 한동훈을 사살하고 위장복을 적당히 찾을 수 있는 곳에 숨기고 흑복으로 환복 후 사라짐... 동시에 판교에 모여있던 사살조는 청계산쪽 미군 몇 명 죽이고 사라짐. 미군의 한국전 개시 및 참여유도 이렇게 보입니다.
Arch님의 댓글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 지금으론 어제 담화문만 봐도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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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님의 댓글
김어준이 자기의지로 100% 나왔을까요? 아닐거라 생각하고 메신저를 빌려서 경고하는 겁니다. 저런 정보를 줄만한 "정보력이 있:는 우방국이 어디인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 알잖아요? 지금도 어떤식으로든 도/감청하고 있을거고 김건희 폰으로 통화하는건 사실 그냥 정보망에 열려있는거나 마찬가지라 누구랑 무슨이야기 했는지 다 알 겁니다. 미국이 직접 나서 막을수도 있겠죠. 다만 그렇게 되면 중동처럼 미군 관할하는 속국으로 들어가고 그동안 쌓아온 자주국권 나라의 노력은 물거품되는겁니다. 총수는 그렇게 되지 않았음 하는거 같구요.
Blu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