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 국감 발언 속보로 받아쓰는 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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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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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오마이 밖에 없네요??
이 충격적인 증언을 한겨례도 안쓰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소설로 치부해버린걸까요?
지들 머리에 총구가 닿을 땐 이미 늦는건데...
하여간 참 멍청하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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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fJobs님의 댓글
너무 충격적이어서 보도를 못하는거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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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비에르님의 댓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크로스체크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나올 뉴스라 쌩까지 못할거에요.
대로대로님의 댓글
한겨레는 김어준에 대해 발작적으로 열등감을 보여왔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크로스체크한다고 시간을 끄나 했는데
이 정도 강도와 충격이면 발언을 그대로 보도만이라도 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크로스체크한다고 시간을 끄나 했는데
이 정도 강도와 충격이면 발언을 그대로 보도만이라도 해야 합니다.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근데 이건은 너무 믿기가 힘들정도라;;; 아마 김병주 의원 박선원 의원실로 확인전화 엄청 가고있을것같습니다 아침방송에 총수가 아마 저 두분이 제일 바빠질거라고 얘기한게 그 이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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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hailote님의 댓글
너무충격적이라.. 지금 기자들도 정신 없을거에요.. 그대로 내보내기엔 많이 심각하죠.. 게다가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어서 더 신중할거에요..
후라이냠냠님의 댓글
저들의 말은 팩트체크 없이 누가누가 이렇게 말함! 이라고 맨날 대서 특필하면서..
정작 우리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죠...
정작 우리말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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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함부로 내보내기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 그럴만은 합니다.
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슬픈수님의 댓글
바로 쓰기에는 위험이 있는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겠죠.
좀 더 사실에 가까운 증거가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들으면서 믿기 힘들었는데
총수 안좋아하는 기관들은 그 핑계로 안쓰는 것일지도...
좀 더 사실에 가까운 증거가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들으면서 믿기 힘들었는데
총수 안좋아하는 기관들은 그 핑계로 안쓰는 것일지도...
일석1님의 댓글
한걸레 된 지 오래죠. 오랜 세월 받아쓰기에 진심이었던 기레기들이 멈칫 하는 순간은 먹이줘 온 주인님 생각이 나는 순간이겠죠.
케이건님의 댓글
이것도 외신들이 더 먼저 퍼나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