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화날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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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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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특정 인사들 잡아들일때 영장자판기 노릇 충실히 해줬지.
잠재적 대선주자급 인사들 잡아다 고초 치루게 해줬지
심지어 그 배우자들까지 고통받게 하면서
아예 민주당은 씨를 말려버리려 부역하며 도와줬는데
그렇게 부역자 노릇 충실히 한 집단에서
내란수괴가 저 놈 잡아라 하니
이용만 당한 사냥개가 끓는 가마솥에 버려진듯한
고통이었겠죠?
충분히 화날만합니다.
빤쓰까지 벗고 달겨들었는데
남은건 발가벗은채로 죽여버릴라는 꼴이니까요.
댓글 5
/ 1 페이지
몬순님의 댓글
윤석열의 개노릇하다 얻어맞으니 깨갱거리는 거죠.
판사란 놈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개가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살아도 그건 개집이고, 개가 아무리 맛난 음식을 먹어도 그건 개밥일 뿐이다.
돈에 눈 멀어 두 발 달린 개로 살지 말고, 사람으로 살아라.
판사란 놈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개가 아무리 좋은 집에서 살아도 그건 개집이고, 개가 아무리 맛난 음식을 먹어도 그건 개밥일 뿐이다.
돈에 눈 멀어 두 발 달린 개로 살지 말고, 사람으로 살아라.
paranslow님의 댓글
그래봐야 과연... 그 머리로 생각은 하고 사는지 의심스러운데 어떨런지요.... 워낙 상식외 행동들을 보여줬으니 그래도 우리는 같은 계급이니 뭐 이럴수도 있어서요.
MAGGIO님의 댓글
지들이 아무리 개가 아니라고 해도 목줄 쥔 놈은 개짖는 소리로 밖에는 안듣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