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안귀령대변인을 전사로 표현한것도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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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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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단순히 용감했네...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그 자리서 총을 맞을 수도 있었네요.
되돌아 볼수록 끔찍함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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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님의 댓글
총기소지가 가능한 외국입장에서 보면 영화에서나 나올 일을 실제로 본거죠.
저도 뉴스 보자마자 저러다 실수로라도 총알 나가면 어쩌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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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 오랫동안 혁명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되었지요.
아마 안귀령 대변인 이미지가 대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안귀령 대변인 이미지가 대체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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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