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어준은 저 정보를 크로스 체킹은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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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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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역시 미국에게 이용당하는 것일 수도 있을텐데요.
애초에 이건이 크로스 체킹이 가능한 건이긴 할까 싶기도 하군요.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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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본님의 댓글
크로스체크를 한다면, 저렇게 움직이려는 군 조직이 있었을거고, 군 조직에 대해서는 김병주 의원님이나 박선원 의원님, 부승찬 의원님이 확인 가능할겁니다.
그래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고 전제하고, 자세한건 김병주/박선원 의원님한테 미뤄놓은겁니다.
그래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고 전제하고, 자세한건 김병주/박선원 의원님한테 미뤄놓은겁니다.
6미리님의 댓글
본인 목숨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법원에 들락거려본 사람인걸요.
자신 주변의 여러 변호사와 인맥 총 동원해서 가능한 체크 다 했을겁니다.
그리고 확인된 사실만 이야기했을거에요. 아마 이야기 안한 부분이 더 많을겁니다.
자신 주변의 여러 변호사와 인맥 총 동원해서 가능한 체크 다 했을겁니다.
그리고 확인된 사실만 이야기했을거에요. 아마 이야기 안한 부분이 더 많을겁니다.
메두사님의 댓글
이미 군부대가 움직인걸 사후 다 확인했는데....
그 말은 미국이 한국 군부대를 마음대로 운용해서 미국이 아닌척.. 윤정부가 나쁜짓하는척 위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그 말은 미국이 한국 군부대를 마음대로 운용해서 미국이 아닌척.. 윤정부가 나쁜짓하는척 위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일리어스님의 댓글
일단 이 건은 팩트체크는 한 건은 아니라고 밑밥 깔기는 했죠.
다만 제보자를 굳이 '우방국' 이라고 이야기한점을 봤을때
전 믿을만한 소스 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크로스체크가 필요없을 정도의)
한가지 더
김어준이 스스로 언론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상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찌라시 수준의 내용을 국회에서 본인의 입으로 말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하구요
다만 제보자를 굳이 '우방국' 이라고 이야기한점을 봤을때
전 믿을만한 소스 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굳이 크로스체크가 필요없을 정도의)
한가지 더
김어준이 스스로 언론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상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찌라시 수준의 내용을 국회에서 본인의 입으로 말하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하구요
케이건님의 댓글
어렵지 않을까요?
오늘 뉴공 시작 할 때..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는데.. 크로스체킹이 된 사항은 아니라는 의미의 말은 했습니다.
지금 김병주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체킹 하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 뉴공 시작 할 때..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는데.. 크로스체킹이 된 사항은 아니라는 의미의 말은 했습니다.
지금 김병주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체킹 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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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Park1님의 댓글
오늘 생명 및 자신의 모든 사회적 가치를 걸고 증언한 건데
그런 생각을 안했을리가 없잖습니까...
만약 허구라면 김어준은 바로 생매장이죠
그런 생각을 안했을리가 없잖습니까...
만약 허구라면 김어준은 바로 생매장이죠
taru님의 댓글
이박윤의 시대를 정면으로 견딘 사람입니다. 그 정도 확인도 없이 나올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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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_mea님의 댓글
2024년에 계엄령을 선포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는데 저 증언들이 단순한 루머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황당한 일을 계획하는 이들이 이 같은 일을 획책했다 한들 개인적으론 놀랍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저들의 목표가 80년대 초로의 회귀라면 저런 계획들은 당연히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그 시절 생각해보면.
달빛선장님의 댓글
총수를 보면 본인이 아는걸 자기가 알았다고도 잘안하는거보면 모든거에 조심해서 하는 사람이라 김병주의원과 박선원의원에서 입장이 나온 수준이라면 이미 다 체크하고 하는거겠죠.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정보 입수 - 김병주, 박선원 의원에게 제보 - 의원실에서 1차 체크 - 확인 후 오늘 증언 - 의원실 추가 제보를 통한 확인
이런 과정일거라 봅니다.
이런 과정일거라 봅니다.
리바님의 댓글
무려 과방위까지가서 직접 얘기한거고, 나가기 전에 김병주, 박선원 의원 통해 여려번 진위 체크 요청 했었습니다. HID 출동 김병주 의원께 최초 제보한 자가 김어준 총수였구요. 어느 정도 확인 후에 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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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go님의 댓글
체크는 김병주 박선원의원에게 전달해 확인하려고 한것 같은데 사실 cia가 와서 말하면 안 믿을수 있을까요
당장 계엄만해도 그렇고 그때 대처가 늦었음 김어준 죽었습니다
당장 계엄만해도 그렇고 그때 대처가 늦었음 김어준 죽었습니다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미국이 김어준을 이용해서 얻는게 뭐에요 ???????
그거부터 팩트 체크 부탁할게요
그거부터 팩트 체크 부탁할게요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ALSAMA님의 댓글
오늘 오전에 겸공을 안보신것 같은데...
본인이 할 수 있는 크로스체킹은 어느 정도 했고 이 제보 내용을 단 두 사람 김병주, 박선원 의원과 공유해서 크로스체킹을 했다고 이미 이야기 했습니다
즉, 차후에 논란이 될 소지를 없애고자 일부러 두 의원분들을 겸공에 초대해서 이를 언급하고 차후에 이와 관련된 모든 질의는 두 의원분들에게 하라는 이유가 이 것 때문이었죠
본인이 할 수 있는 크로스체킹은 어느 정도 했고 이 제보 내용을 단 두 사람 김병주, 박선원 의원과 공유해서 크로스체킹을 했다고 이미 이야기 했습니다
즉, 차후에 논란이 될 소지를 없애고자 일부러 두 의원분들을 겸공에 초대해서 이를 언급하고 차후에 이와 관련된 모든 질의는 두 의원분들에게 하라는 이유가 이 것 때문이었죠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DALSAMA님에게 답글
오늘 겸공 봤어요.
김어준의 공포감이 느껴졌었고, 오늘 자신의 과방위 증언을 한동훈이 꼭 봐야 한다고 계속 강조했었죠.
김어준의 공포감이 느껴졌었고, 오늘 자신의 과방위 증언을 한동훈이 꼭 봐야 한다고 계속 강조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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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님의 댓글
일부 확인이 덜 된 내용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들어주시라고 언급했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어느 정도 확인된 내용도 있다는 거겠지요.
거꾸로 말하면 어느 정도 확인된 내용도 있다는 거겠지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방송에서 반복적으로 김병주 의원과 박선원 의원에게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방송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맞죠?
방송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맞죠?
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Crow님에게 답글
윗분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오늘 아침 제 첫 글이 뉴공듣고 적은 글이에여.
글 적어놓고 갑자기 일에 복귀하게 되서 댓글을 못적은것일 뿐이고
또 일일이 댓글을 반드시 달아야 할 이유도 없죠.
분탕질 치는 사람들에 지친 것도 아는데 좀 적당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 의문도 못받아들이는 수준이면 뭐...저도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오늘 아침 제 첫 글이 뉴공듣고 적은 글이에여.
글 적어놓고 갑자기 일에 복귀하게 되서 댓글을 못적은것일 뿐이고
또 일일이 댓글을 반드시 달아야 할 이유도 없죠.
분탕질 치는 사람들에 지친 것도 아는데 좀 적당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 정도 의문도 못받아들이는 수준이면 뭐...저도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DALSAMA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겸공 방송을 보셨다면 애초에 본인 질문 자체가 이상한걸 느끼지 못한건가요?
미국이 김어준을 이용했다면 미국이 김어준을 통해 얻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뭔가요??
지금 댓글로 여러분들이 지적하는 것은 바로 글 작성자의 질문의 방향이 엉뚱하다 이겁니다
미국이 김어준을 이용했다면 미국이 김어준을 통해 얻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뭔가요??
지금 댓글로 여러분들이 지적하는 것은 바로 글 작성자의 질문의 방향이 엉뚱하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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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Jay님의 댓글
이런건 확실하게 크로스 체킹하려면 일주일 가지고 안되죠
상황의 시급성 떄문에 미리 말한다고 했습니다
상황의 시급성 떄문에 미리 말한다고 했습니다
handfee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