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찬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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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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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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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똥구녕에 이상한거 넣어왔을지 검사받고, 끈으로 목매달지 몰라서 흘러내리는 바지 입고 저벅저벅 걷게 생겼군요. 물론 살아있어야 그짓거리도 하지, 총살이 확정된 테러범이죠.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잘못된 줄 탔어요... 그걸 판단도 못할 만큼 안목 없는 자신 탓 이구요...
그런 계획이 성공할 줄 알고 준비하고 부하들 기계 부품처럼 실행 시키다니... 당신도 미친놈이야
그런 계획이 성공할 줄 알고 준비하고 부하들 기계 부품처럼 실행 시키다니... 당신도 미친놈이야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이번 쿠데타 사태는 최고위급 공무원들에게 위법적이고 반헌법적인 명령에 대하여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좋은 귀감이 될겁니다.
오징어쥬스님의 댓글
아.. 상징적이네요. 이걸 시작으로 다 잡아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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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7님의 댓글
승진에 눈이 멀었다면...윤석열 정부에서 승진하다가도 저놈 미쳤다 싶으면 손절했어야지... 적극 가담을 처 하냐...
kissing님의 댓글
쿠데타가 성공해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거라 생각했겠죠? 제2의 하나회였군요.
uatan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