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수갑찬 경찰청장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2.13 15:33
4,524 조회
106 추천
쓰기

본문

줄 잘서봤자 잘못된 명령 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불명예에 연금 박탈에 커리어 박살이 났군요!!!



댓글 26 / 1 페이지

uatan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atant (118.♡.77.90)
작성일 12.13 15:34
다음 사진은 교수대에 목 매달린 사진으로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210.♡.155.90)
작성일 12.13 15:34
얼굴 다 아는데 마스크는 왜 쓴 거죠 ㅎㅎ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58.♡.224.26)
작성일 12.13 15:34
제대로 처벌도 받기를...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222.♡.200.194)
작성일 12.13 15:34
아주 질서있는 퇴장 이군요.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53.60)
작성일 12.13 15:34
남은 생 쭉 빵에서 살 수도 있으니 돈은 별로 안중요할거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12.13 15:35
저 걸 꿈꾼 거 아닐텐데, 죄값 잘 받고 나오세요.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게코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코젤리 (61.♡.77.32)
작성일 12.13 15:35
병신이 나를 책임있는 자리에 앉힐 때 내가 병신이 되지 않을까 신중하게 생각해봐야죠.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126.♡.206.32)
작성일 12.13 15:36
꼴좋네요
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ohndynam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hndynamite (59.♡.215.117)
작성일 12.13 15:36
쭈욱~ 빵~ 마 조만간 용산개고기도 곧 따라갑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13 15:37
똥구녕에 이상한거 넣어왔을지 검사받고, 끈으로 목매달지 몰라서 흘러내리는 바지 입고 저벅저벅 걷게 생겼군요. 물론 살아있어야 그짓거리도 하지, 총살이 확정된 테러범이죠.

마크님의 댓글

작성자 마크 (115.♡.1.50)
작성일 12.13 15:38
윤석열 김건희 저런 모습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힐까요?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12.13 15:38
포토라인 마스크금지 법 만들어야져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낭비할ㅡ시간없어 (1.♡.39.17)
작성일 12.13 15:38
잘못된 줄 탔어요... 그걸 판단도 못할 만큼 안목 없는 자신 탓 이구요...
그런 계획이 성공할 줄 알고 준비하고 부하들 기계 부품처럼 실행 시키다니... 당신도 미친놈이야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2.13 15:38
사형이 코앞인데 연금따윈!
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12.13 15:38
이번 쿠데타 사태는 최고위급 공무원들에게 위법적이고 반헌법적인 명령에 대하여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좋은 귀감이 될겁니다.

시나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나몬 (220.♡.181.109)
작성일 12.13 15:38
왜 그랬냐고 대체....참..

쬐깐이님의 댓글

작성자 쬐깐이 (220.♡.84.74)
작성일 12.13 15:40
미친짓에 항명한번 안 했으니 공범이죠…

오징어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오징어쥬스 (211.♡.0.189)
작성일 12.13 15:41
아.. 상징적이네요. 이걸 시작으로 다 잡아넣어야!!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12.13 15:41
승진에 눈이 멀었다면...윤석열 정부에서 승진하다가도 저놈 미쳤다 싶으면 손절했어야지... 적극 가담을 처 하냐...

Warakki님의 댓글

작성자 Warakki (39.♡.28.181)
작성일 12.13 15:41
석열이 거니는 포승줄로 묶고 목에 칼까지 쓰고 끌려나왔으면 좋겠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2.13 15:44
쿠데타가 성공해서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거라 생각했겠죠? 제2의 하나회였군요.

luislucky님의 댓글

작성자 luislucky (39.♡.51.81)
작성일 12.13 15:45
걍 공사현장 노가다 뛰면 됩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2.13 15:50
빵야빵야~

ARo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22.♡.4.55)
작성일 12.13 15:56
얼굴 다 아는데 마스크는 왜 쓰게 해주나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12.13 16:04
한낱 '일장춘몽'에 불과한 것이거늘.. 쯧쯧~

건빵엉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건빵엉아 (211.♡.113.64)
작성일 12.13 16:20
반지의 제왕, 골룸 스미골과 절대반지의 비유는 위대하고 처절한 정치풍자입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