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물을 주고 잠시 이별...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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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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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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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님의 댓글
가족들까지 억울하게 저렇게 극한상황에 몰리면서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정말 멋진 모습뿐이네요. 조국대표님을 보면서 역사적 위인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었는지 느껴요. 존경합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어제까지 잘 버텼는데....이 글 보니 눈물 나는구만요..
이 양반이 결국 절 울리네요. ㅠㅠㅠㅠ
이 양반이 결국 절 울리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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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그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