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2024.12.13 16:14
615 조회
11 추천
쓰기

본문

공장장 증언 내용 보고 난 후

처음엔 이게 뭐지? 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무서워집니다.

'의문사' , '암살'이라는 단어가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피부에 와닿은 적은 없었습니다.

너무 무서워 소름 돋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2.13 16:14
공감이요.. 너무 너무 끔찍하고 무섭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12.13 16:17
저는 무사히 국회의 증언하러 갈 수 있을 지 기다리는 그 시간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국회로 가서 증언했고 이제 저쪽이 다급해졌습니다.
오히려 위험이 약간은 미뤄지거나 줄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3.17)
작성일 12.13 16:17
제말이요!! 2020 원더키디도 날아다니는 시대에 계엄, 암살이라니요ㄷㄷ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작성자 알로에비어 (112.♡.217.143)
작성일 12.13 16:37
하루종일 머리가 묵직하고 떨리고 일이 손에 안잡혀요...  우리 애들이 살아가야 하는 나라에 이게 말이 되는것인지..
저러고도 아직도 안잡혀 간다는게...
아직도 편드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그게 너무 가습 답답하게 하고 이 상황이 나아질것 같지않고 불안하게 하네요..
퇴근하고 집회에 가서 힐링하고 와야겠어요...후....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