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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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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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증언 내용 보고 난 후
처음엔 이게 뭐지? 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무서워집니다.
'의문사' , '암살'이라는 단어가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피부에 와닿은 적은 없었습니다.
너무 무서워 소름 돋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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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저는 무사히 국회의 증언하러 갈 수 있을 지 기다리는 그 시간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다행히 국회로 가서 증언했고 이제 저쪽이 다급해졌습니다.
오히려 위험이 약간은 미뤄지거나 줄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국회로 가서 증언했고 이제 저쪽이 다급해졌습니다.
오히려 위험이 약간은 미뤄지거나 줄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알로에비어님의 댓글
하루종일 머리가 묵직하고 떨리고 일이 손에 안잡혀요... 우리 애들이 살아가야 하는 나라에 이게 말이 되는것인지..
저러고도 아직도 안잡혀 간다는게...
아직도 편드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그게 너무 가습 답답하게 하고 이 상황이 나아질것 같지않고 불안하게 하네요..
퇴근하고 집회에 가서 힐링하고 와야겠어요...후....
저러고도 아직도 안잡혀 간다는게...
아직도 편드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그게 너무 가습 답답하게 하고 이 상황이 나아질것 같지않고 불안하게 하네요..
퇴근하고 집회에 가서 힐링하고 와야겠어요...후....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