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무슨 자신감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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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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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이든, 자기가 살아온 삶의 방향을 노년에 와서 한번에 바꿀수 없습니다.
오늘 총수의 폭로로 사건의 윤곽이 잡혔지요.
사실상 내란의 핵중의 핵은 거니라는거죠
근데 말이죠.
쥴리는 자기 인생 중 대부분을 “뒷배” 를 놓고 살았습니다.
2025년 통일대통령.... 용산 돼지가 든든한 뒷배였을까요? 아니면 그냥 전략적 카드였을까요?
자기 인생을 완전히 건 거사를 앞두고, 뒷배를 안놨을까요?
세계3차 대전 발발이라는.... 전지구적 사태의 목전에서도 이쪽으론 조용하신 한분이 전 두렵습니다
세계 모든 곳에서 민주제가 도전받고 있습니다.
스스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합니다.
더이상 나이브함이 용서받을수 없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실제로 거의 완벽한 계획이기도 했고요.
국회의원이 보좌관이 직원이, 국민들이 이리도 초인적 힘을 발휘할줄 몰랐던거죠.
게다가 미국도 실눈뜨고 주시하고 있었고 말이죠.
실제로 거의 완벽한 계획이기도 했고요.
국회의원이 보좌관이 직원이, 국민들이 이리도 초인적 힘을 발휘할줄 몰랐던거죠.
게다가 미국도 실눈뜨고 주시하고 있었고 말이죠.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글쎄요... 저들이 필요했던것은, 미국의 “묵인” 하나 였다는것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계엄으로 정권이 뒤집히고, 북진으로 전쟁이 터지면, 미군 및 일본, 중국이 자동개입합니다. 이 모든 것을 “묵인” 할수 있는, 미래 권력.
세상에 3차대전급 전쟁이 일어나면, 인구가 줄어듭니다. 기후위기를 한방에 해결할수 있죠.
전 실로 두렵습니다.
계엄으로 정권이 뒤집히고, 북진으로 전쟁이 터지면, 미군 및 일본, 중국이 자동개입합니다. 이 모든 것을 “묵인” 할수 있는, 미래 권력.
세상에 3차대전급 전쟁이 일어나면, 인구가 줄어듭니다. 기후위기를 한방에 해결할수 있죠.
전 실로 두렵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란디르님에게 답글
이미 티핑 포인트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이대로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인류 멸종은 필연이라는 이야기죠)
게다가
3차대전 벌어지면 온실가스 폭증할겁니다.
전쟁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있을까요?
그러다 자칫 핵전쟁으로 순식간에 망하는 수도 있고요.
부카니스탄이 핵보유국이란걸 간과하면 안되죠.
음모론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대로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인류 멸종은 필연이라는 이야기죠)
게다가
3차대전 벌어지면 온실가스 폭증할겁니다.
전쟁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있을까요?
그러다 자칫 핵전쟁으로 순식간에 망하는 수도 있고요.
부카니스탄이 핵보유국이란걸 간과하면 안되죠.
음모론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티핑 포인트 넘은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나리오도 2도 찍었다가 내려오는 시나리오도 있고요. 인류 멸망도 한순간에 오진 않습니다.
또한 3차 대전시, 온실가스 폭증 없이 대량의 인명 살상 가능한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음모론인데, 김건희나 윤석열 같은, 자신들 이외에는 수백만 수천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인간들이 곧 초강대국의 최고권력이 됩니다.
의아한 것은.... 생각보다 계획이 치밀하고, 몇년 이상의 미래도 예상하고 짜여진 거란 겁니다. 미치광이의 망상이라고 보기엔 너무 자신감이 넘친다는거죠.
그럴리 없다, 설마다 음모론이다... 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상상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3차 대전시, 온실가스 폭증 없이 대량의 인명 살상 가능한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음모론인데, 김건희나 윤석열 같은, 자신들 이외에는 수백만 수천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인간들이 곧 초강대국의 최고권력이 됩니다.
의아한 것은.... 생각보다 계획이 치밀하고, 몇년 이상의 미래도 예상하고 짜여진 거란 겁니다. 미치광이의 망상이라고 보기엔 너무 자신감이 넘친다는거죠.
그럴리 없다, 설마다 음모론이다... 전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상상해야 한다고 봅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란디르님에게 답글
첫 댓글에서는 그냥 음모론에 살짝 빠지셨나보다 했는데요.
대댓글을 보니
정말로 음모론에 심취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대댓글을 보니
정말로 음모론에 심취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심취라니... 너무 심각하게 보시는듯 합니다. ㅎㅎㅎ
그러나 계엄이 음모론 치부되던 것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총수의 폭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더 급진적이고 파괴적인 상상도 필요하다면 해야합니다.
그러나 계엄이 음모론 치부되던 것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총수의 폭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더 급진적이고 파괴적인 상상도 필요하다면 해야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란디르님에게 답글
1. 계엄과 내란/반란이 음모론이었다고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음모론으로 치부할 만큼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었죠.
2. 제가 보기에
님이 심취하셨다고 생각되는 음모론은
인구 줄이기 음모론입니다.
3. 냄의 대댓글에서도 쉬운건 간단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쉽게 일어난다고 말씀하시고 있어요.
뭔가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음모론으로 치부할 만큼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었죠.
2. 제가 보기에
님이 심취하셨다고 생각되는 음모론은
인구 줄이기 음모론입니다.
3. 냄의 대댓글에서도 쉬운건 간단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쉽게 일어난다고 말씀하시고 있어요.
뭔가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대댓글이 더 안써져서 여기에 달아봅니다.
1. 계엄은 실제 실행 전까지 음모론 취급 받은건 사실입니다.
2. 공공연하게 세계 인구가 너무 많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시면 놀랄겁니다.
3. 글쎄요. 복잡하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제한없이 상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겁니다.
1. 계엄은 실제 실행 전까지 음모론 취급 받은건 사실입니다.
2. 공공연하게 세계 인구가 너무 많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시면 놀랄겁니다.
3. 글쎄요. 복잡하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제한없이 상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겁니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