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꽃에서 가장 가까운 대사관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3 18:29
본문
파이브아이즈 국가중 가장 가까운 대사관이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이네요.
급박한 상황이어서 미국이 이들 대사관 중 하나에 요청해서 대피시키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알타미라님의 댓글의 댓글
@소심이님에게 답글
어준총수가 소세지를 먹고있다고 말했죠
소세지는 존슨빌 존슨은 의정부에 있었던 미군부대
옮긴부대를 안가로 활용해서 사용중인가봅니다
소세지는 존슨빌 존슨은 의정부에 있었던 미군부대
옮긴부대를 안가로 활용해서 사용중인가봅니다
Java님의 댓글
윤씨 당선되고 부터 안보불안이 상존하던 것이라
미국과의 우방국끼리는 서로 소통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반란 직전에 얼마나 많은 첩보가 수집되었겠습니까?
미국은 다 알고 있었을거예요.
미국과의 우방국끼리는 서로 소통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반란 직전에 얼마나 많은 첩보가 수집되었겠습니까?
미국은 다 알고 있었을거예요.
WonBin님의 댓글의 댓글
@입력사항님에게 답글
아..집에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멋대로살아님의 댓글
총수가 멀리 갔다라는게 진짜 지리적으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남쪽 지역이 아니라 다른 나라 대사관이나 미군기지 일 수도 있겠네요.
HTTR님의 댓글의 댓글
@WonBin님에게 답글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면 스테이크를 먹고 있다고 했겠죠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소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