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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한밤중의 헤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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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2024.12.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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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아스트라 (121.♡.154.199)
어제 20:49
한밤중의 해프닝으로 모든 가족이 몰살당해봐야 아...하려나요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어제 20:49
다 죽고 전쟁나고 3차 세계대전 일어날 뻔 했어요.
kissing (58.♡.112.75)
어제 20:49
이야 남 얘기하듯하네. 니네당이 없어지게 생겼어 홍감탱이야 ㅋㅋㅋ
kita (119.♡.237.81)
어제 20:50
명태폰이 검찰손에 있다 이거죠.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80)
어제 20:50
개놈 지가 그 자리에 없었으니 해프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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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래 (115.♡.221.82)
어제 20:50
국힘해산도 그냥 헤프닝 되길 바래요
눈팅이취미 (182.♡.218.38)
어제 20:55
저도 국짐이 해산되는 해프닝을 겪고 싶습니다.
부산혁신당 (121.♡.122.153)
어제 20:56
다음 대통령이 즉각 국짐을 사소한 해프닝처럼 해산해버리길.
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메밀꽃질무렵 (59.♡.33.78)
어제 20:59
돼지발정제 그분이군요. 귀를 씻읍시다.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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