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 재표결 오늘)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오후 4시 탄핵 표결 | Level 3 (3등급) 이상 글 / 댓글 쓰기 가능 | 경어체 필수 | 욕설(초성) 금지

김어준씨의 장점이자 단점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12.13 20:46
4,266 조회
40 추천
쓰기

본문

절대 내부를 향해 총을 겨누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낙연  등등 무리들에게 싫은 소리를 거의 하지 않았지요.


내부 대선 경선 과정에서도 어느 후보든 다 우리편이라는 식으로 진행을 하지요.


이게 큰 장점이자 단점인데 저는 김어준씨의 이런 부분을 좋아합니다.


비판의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내부결속도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오늘 박진영(수정)씨가 측면승부에서 김어준씨의 발언을 셀렙이라면서 폄하하는 느낌의 발언을 했는데 큰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어제 20:48
셀럽이라 한 발언은 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일겁니다...평소에도 그냥 셀럽따위라 생각했을런지 참... 실언했습니다 박진영씨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211.♡.197.202)
작성일 어제 20:48
셀럽발언은 박지훈 변호사가 한말이 아닙니다.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어제 20:49
@RE2PECT님에게 답글 수정했습니다.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뒤뚱뒤뚱 (180.♡.40.151)
작성일 어제 20:50
제보내용을 비판했나 보네요.

전 유시민작가의 분석이 더 타당해 보이던데 말이죠.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21.♡.190.159)
작성일 어제 20:50
이동형TV 게스트들, 고정 패널들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총수를 지나치게 낮게 보고 얕잡아 봅니다.
뭐 지적이야 당연히 할 수 있는데 지적을 넘는 경우가 보여요.

dontlooku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ntlookup (121.♡.65.37)
작성일 어제 20:55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그게 이동형이 원하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잇싸, 김용민을 봐도 그렇죠.

latenc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atency (211.♡.195.127)
작성일 어제 21:05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저는 이작가가 김어준 총수를 낮잡아 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수는 총수의 역할, 이작가는 이작가의 역할 두 분 다 잘해주고 계신다고 봅니다. 굳이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 누군가를 낮출 필욘 없습니다.

뽀글이토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뽀글이토실이 (117.♡.25.44)
작성일 어제 21:09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저도 김용민 나와서 문재인 대통령 까는거 보고는 예전부터 잘 듣던 이이제이를 완전 끊었네요..

비판이 아니라 악의가 느껴지는 비난이 듣기 참 힘들더라구요
마침 들을것도 넘쳐나는지라 아쉬움은 있지만 미련없이 놓아줬죠~

Madagasca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dagascar (121.♡.228.254)
작성일 어제 21:19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열등감의 발현 시기와 질투라고 봅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어제 21:19
측면승부에서 박진영이 얘기하는건 못봤는데 박지훈이 왜 이슈를 다른곳으로 돌리는것같은 발언을 하느냐 그랬습니다. 그리고고 이동형도 헬마도 별다른 태클을 걸지않아서 성질나서 영상을 꺼버렸습니다.  박진영도 말실수 많이하던데 의원뱃지 달기 쉽지않을겁니다.

제피로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피로스 (121.♡.30.114)
작성일 어제 21:35
저도 실시간 시청 했는데... 박진영씨 하는 말 듣고... 좀 빡치더군요. 총수를 셀럽이라고 하는데... 질투와 시기가 느껴졌습니다.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어제 21:43
상대가 먼저 떠나지 않는한 최대한 믿습니다.

인간에 대한 믿음이 좀 큰거 같습니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168.249)
작성일 어제 22:05
박진영씨는 공장장을 언론인으로 보질 않더군요.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말이죠...

Blueang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angel (180.♡.254.200)
작성일 어제 22:09
이동형 유니버스에서는 이동형이 제갈동형 의리동형이고 나머지는 다 듣보죠

책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맘 (116.♡.74.109)
작성일 어제 22:30
측면승부2부 팟빵으로 꼬박 챙겨들었는데.. 오늘은 끝까지 못 듣고 꺼버렸네요. 아무리 정무적 판단이 중요하다지만 목숨 걸고 증언대에 선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니죠. 박지훈 변호사 좋아하지만 오늘 그 말은 정말 별로였어요
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