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씨의 장점이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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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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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부를 향해 총을 겨누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낙연 등등 무리들에게 싫은 소리를 거의 하지 않았지요.
내부 대선 경선 과정에서도 어느 후보든 다 우리편이라는 식으로 진행을 하지요.
이게 큰 장점이자 단점인데 저는 김어준씨의 이런 부분을 좋아합니다.
비판의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내부결속도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오늘 박진영(수정)씨가 측면승부에서 김어준씨의 발언을 셀렙이라면서 폄하하는 느낌의 발언을 했는데 큰 실수를 했다고 봅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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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이동형TV 게스트들, 고정 패널들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총수를 지나치게 낮게 보고 얕잡아 봅니다.
뭐 지적이야 당연히 할 수 있는데 지적을 넘는 경우가 보여요.
...총수를 지나치게 낮게 보고 얕잡아 봅니다.
뭐 지적이야 당연히 할 수 있는데 지적을 넘는 경우가 보여요.
dontlookup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그게 이동형이 원하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잇싸, 김용민을 봐도 그렇죠.
latency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저는 이작가가 김어준 총수를 낮잡아 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수는 총수의 역할, 이작가는 이작가의 역할 두 분 다 잘해주고 계신다고 봅니다. 굳이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 누군가를 낮출 필욘 없습니다.
뽀글이토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저도 김용민 나와서 문재인 대통령 까는거 보고는 예전부터 잘 듣던 이이제이를 완전 끊었네요..
비판이 아니라 악의가 느껴지는 비난이 듣기 참 힘들더라구요
마침 들을것도 넘쳐나는지라 아쉬움은 있지만 미련없이 놓아줬죠~
비판이 아니라 악의가 느껴지는 비난이 듣기 참 힘들더라구요
마침 들을것도 넘쳐나는지라 아쉬움은 있지만 미련없이 놓아줬죠~
Madagascar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열등감의 발현 시기와 질투라고 봅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측면승부에서 박진영이 얘기하는건 못봤는데 박지훈이 왜 이슈를 다른곳으로 돌리는것같은 발언을 하느냐 그랬습니다. 그리고고 이동형도 헬마도 별다른 태클을 걸지않아서 성질나서 영상을 꺼버렸습니다. 박진영도 말실수 많이하던데 의원뱃지 달기 쉽지않을겁니다.
제피로스님의 댓글
저도 실시간 시청 했는데... 박진영씨 하는 말 듣고... 좀 빡치더군요. 총수를 셀럽이라고 하는데... 질투와 시기가 느껴졌습니다.
책맘님의 댓글
측면승부2부 팟빵으로 꼬박 챙겨들었는데.. 오늘은 끝까지 못 듣고 꺼버렸네요. 아무리 정무적 판단이 중요하다지만 목숨 걸고 증언대에 선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니죠. 박지훈 변호사 좋아하지만 오늘 그 말은 정말 별로였어요
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드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