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김어준에 대한 질투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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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3 23:28
본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72999.html
하긴.. 한겨레 다 덤벼도 김어준 영향력에 못 미치니 이해는 합니다만
이러니까 가난한 조중동이란 말 쳐듣죠
댓글 17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열등감..입니다.
니따위가 뭔데 어디서 우리 보다 더 큰 스피커 행새를 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에요
니따위가 뭔데 어디서 우리 보다 더 큰 스피커 행새를 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에요
마을이님의 댓글
참 찌질한 기레기들입니다.
105적 사진으로 점수 좀 따나 싶더니
김어준에 대한 질투로 원래대로 돌아갔군요. -_-;;
105적 사진으로 점수 좀 따나 싶더니
김어준에 대한 질투로 원래대로 돌아갔군요. -_-;;
ducktalesss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수전증님에게 답글
오늘 배송왔는데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ㅡㅜ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프로필에 “저널리즘” 씨부리는거 보면 역시 레거시 언론 완장질 하는거죠뭐. 나라가 망해도 내 기자증은 소중합니다.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avidKim님의 댓글
공장장의 1/100, 1/1000 도 영향력 없는 자들이 질투심에 쩔은 헛소리를 지껄이네요..
시나브로00님의 댓글
김어준은 뉴미디어계의 최고봉이다. 그것을 레거시 미디어만 외면하고 있다.
그를 무시하거나 평가절하를 하고 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만 초라해 보일 뿐이다.
김어준은 기레기라고 불리는 직업 언론인들이 넘어볼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그나마 자존감을 지키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그를 무시하거나 평가절하를 하고 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자신만 초라해 보일 뿐이다.
김어준은 기레기라고 불리는 직업 언론인들이 넘어볼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그나마 자존감을 지키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네모선장님의 댓글
어찌 보면 함께 했던 동지 (뉴욕타임즈)였는데 추해요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