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탄핵 재표결 오늘)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오후 4시 탄핵 표결 | Level 3 (3등급) 이상 글 / 댓글 쓰기 가능 | 경어체 필수 | 욕설(초성) 금지

오늘자 궁금한이야기 Y 12.3 내란사태 엔딩장면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3 22:41
1,312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대통령 당선으로부터 정확히 1000일뒤 비상계엄 선포


댓글 10 / 1 페이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어제 22:43
변하긴 뭘 변하냐?
원래 그런놈인데 처음 아는 척 하네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22:43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
ㅅㅂㅅ 역겹...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유이테르님의 댓글

작성자 유이테르 (112.♡.120.111)
작성일 어제 22:44
1000 2000 8000 거 천 단위 숫자 엄청 좋아하네요
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어제 22:44
@유이테르님에게 답글 그런것 같아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5.216)
작성일 어제 22:45
2025년 2월 2일 취임 1000일에 파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작성일 어제 22:51
우리가 1,000일동안 버틴게 더 대단합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어제 22:51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정말입니다 ㅠ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작성일 어제 22:53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줬잖아요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잊진마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이름들을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일거니까요
난 자유롭죠 그날 이후로 다만 그냥 당신이 궁금할 뿐이죠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22:55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희망을 갖고 견뎌봤으면 합니다.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0:27
헉. 천일이었군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