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다가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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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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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소리만 크게 들려도 자다가 깹니다.
검찰은 속도를 내고 있고 국수본과 공수처는 늦고 민주시스템에 무임승차해서 주식과 코인 이야기만 해대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고, 민정당 105명은 당연하다는 듯 고개 뻣뻣이 들고다니고 있고, 용산과 군에 아직도 내란수괴와 내란공범들이 멀쩡히 모여 술 쳐먹는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언제 시민들을 향해 총을 들이대고 방아쇠를 당길지 몰라 불안하네요. 이게 가장 밑인가 생각했는데 더 밑이 있다는 생각에 자다가 깹니다.
저들은 정당대표를 죽이려다 안되니 국회를 죽이려, 국민을 죽이려 철저히 준비했던 자들이라고 생각하니 자다가 깹니다.
탄핵가결이 시작이고 필요합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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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쁠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콘헤드님// 대구에서 계속 깨는 사람 여기 한 명 있어요… 오른쪽 눈 혈관 터져서 아픕니다. ㅠㅠ
/Vollago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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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RO님의 댓글의 댓글
@그르릉님에게 답글
작은 소리에도 깨서 아무일 없는지 핸드폰부터 찾습니다. 안심하고 잘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오늘 이후부터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CJBRO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많은분들이 똑같은 것 같습니다.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JBRO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마플님에게 답글
수면을 방해하는데 가장 안 좋은게 스마트폰 불빛이라는데 자다 깨면 제일 먼저 찾게되는 요즘이네요. 오늘 4시 이후에는 모두 편안한(?) 밤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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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밧데리님의 댓글
저도 주변에 나라야 어떻게 되든 돈만 밝히는 놈들 너무 많아요.
30대 놈들 남자들이 그러네요.
30대 놈들 남자들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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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님의 댓글
비슷합니다.
매일 3,4시에 깨어서 뉴스 찾아 보다가 다시 잠듭니다.
운동도 123 이후 못하고 있어요
매일 3,4시에 깨어서 뉴스 찾아 보다가 다시 잠듭니다.
운동도 123 이후 못하고 있어요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