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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영웅 일주일째 침묵, 갈라지는 영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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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61.♡.206.76
작성일 2024.12.14 12:03
3,8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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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시국에 연예인 비난은 안 좋지만 '잠수 대응'은 좀 문제 있네요...

탄핵 통과되고 나서 잠수 끝내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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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1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55.207)
작성일 어제 12:04
이름 바꿔요. 영웅은 무슨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61.♡.206.76)
작성일 어제 12:13
@slowball님에게 답글 그렇죠. 원래 영웅은 이런 '난세'에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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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암 (172.♡.52.235)
작성일 어제 13:00
@이상으로의초대님에게 답글 그럼.. 임조조?

수퍼소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수퍼소닉 (211.♡.149.9)
작성일 어제 13:06
@리암님에게 답글 감히... 조조는 너무 잘 쳐준 거 아닌가요. 잔인하지만 나라를 경영할 능력은 있었죠. 돈만 탐하는 원술이나 한복 수준이라도 과분할 듯...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16.♡.141.94)
작성일 어제 12:04
이제 이름 바꿔야죠.
무슨 영웅은 영웅인가요?

아시는 울집사람보고 언니라고 부르라는 70대 어떤분이 임영웅 기프트 모두 치웠다더군요

HL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L사랑 (115.♡.233.230)
작성일 어제 12:05
어머니때문에 매번 티켓팅했는데 다음부터는 안할려구요~~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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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2.100)
작성일 어제 12:05
뭐요


두글자로 사람 인성 잘 나타내더군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어제 12:05
터지자마자 생각이 짧았다고 하면서 아이유처럼 팬들 생각한다면서 시위 장소에 기부푼이라도 보냈으면 유야무야 끝났을거 같은데 말이죠. 오늘 탄핵 결정되면 그 기회조차 없어지는데 참 어찌저리 생각이 짧을까요. 지 담배 피다 걸렸을땐 바로 사과하더니만 돈 좀 벌리니 본성 나오나보네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2.100)
작성일 어제 12:05
@kissing님에게 답글 2찍팬 못잃어! 티비조선 못잃어!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어제 12:07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좌우를 떠나 팬들 생각으로 보냈다고 하면 오히려 양쪽에서 좋은 소리 들을수도 있죠. 최소한 지금처럼은 안되었을 겁니다.

piu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uma (124.♡.135.203)
작성일 어제 12:12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아.. 맞다 그 쪽 방송국으로 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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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댕굴님의 댓글

작성자 딩굴댕굴 (211.♡.174.64)
작성일 어제 12:05
그냥 생각이 없다 입니다. 공감 능력 결여..나만 잘살면 되는데 왜? 이런 거 같아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어제 12:06
탄핵 가부 결정 나는거 보고 입장발표한다에 500원요
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118.♡.4.33)
작성일 어제 12:06
잘가세요.... 어르신들 대하는것보고 사람이 착하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자세히보니 돈 앞에 착한거였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12:07
생각이 짧았다.. 정도로 얼버무려도 될 일인데 그간 침묵했다는건 그냥 인증이라 봐야죠.

츄바츄이님의 댓글

작성자 츄바츄이 (27.♡.31.184)
작성일 어제 12:07
임영웅이 아닐 임역적 되겠네요 빨리 수습을 해야 하지 않나요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로로다님의 댓글

작성자 기로로다 (211.♡.111.146)
작성일 어제 12:07
보고싶지 않은 인물이군요. 노래도 들어본 적 없지만...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17.♡.11.164)
작성일 어제 12:07
그간 쌓아올린 선한 이미지가 본인이 만든 건지. 아주 계획적인 회사 차원의 이미지 인지. 과연…..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beatsbyKany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218.♡.98.33)
작성일 어제 12:07
임백성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eatsbyKany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tsbyKanye (218.♡.98.33)
작성일 어제 12:07
@beatsbyKanye님에게 답글 임평민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21.♡.44.116)
작성일 어제 12:07
어제 승환옹보고 많은 깨달음이 있었길 바랍니다 그게 가능하다면요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어제 12:08
어르신들이 예매 전쟁 직접하는 수 밖에 없죠. 아~ 이제 예매전쟁도 안나려나요?
노인들 IT 능력에 혁명적 영향을 준 사람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마치 야동이 인터넷망에 미친 영향처럼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stle (116.♡.141.94)
작성일 어제 12:11
@HENE님에게 답글 그걸 할 필요도 없이 이미 돌아선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211.♡.27.125)
작성일 어제 12:10
애초에 영웅이 아닌 매국일보가 만든 노인용 트롯트돌일 뿐이죠 한줌 한때일 뿐인 소인배 그 뿐입니다

LoMC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MCve (211.♡.88.154)
작성일 어제 12:12
TV조선의 아이돌인데 뭐...
트롯계가 거의 다 저럴걸요.
트로트 가수들 전부 입꾹닫하고 있는데요 뭐.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어제 12:13
'뭐요'
8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53.203)
작성일 어제 12:13
간영웅 인듯요.

AnotherWorld님의 댓글

작성자 AnotherWorld (1.♡.245.169)
작성일 어제 12:15

HL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L사랑 (115.♡.233.230)
작성일 어제 12:46
@AnotherWorld님에게 답글 ㅋㅋㅋ 정형돈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어제 12:16
축구의 10분의 1만 세상에 관심을 가졌어도 하지 않았을 말이죠.
개 생일 글에 '뭐요?'는 정말 생각 없는 사람이나 하는 겁니다.
그걸로 답은 나온 거나 마찬가지이고 침묵하는 건 그냥 간 보는 거죠.

어느 입장을 밝혀도 욕먹는 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일 것이고
탄핵 후에 사회 통합 메시지를 내는 게 좋겠다는 판단일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오판인데 아무것도 안 한 자가
사회 통합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우스운 일도 없습니다.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해도 됩니다.
모두가 투사가 될 수는 없어요.
단지 눈치껏 조용히 사세요.
뭐라도 된 것 마냥 나댈 거면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하시고요.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stle (116.♡.141.94)
작성일 어제 12:19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축구장 잔디보다 국민들이 하찮게 보이나 봅니다.

사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아칸 (121.♡.23.104)
작성일 어제 12:52
@Castle님에게 답글 자기 개 생일은 생각나고 기뻐도... 비상 계엄령 관련 문제로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생각이 안나고 신경도 안 쓰인다는거죠..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작성자 선녀와나훗꾼 (122.♡.29.250)
작성일 어제 12:18
솔직히 사과하고 현대사공부 열심히 하겠다 라고 했으면 쉽게 가라앉을 문제였는데 ....
이젠 부모님 티켓은 다른분들을  알아봐야 할것 같네요.

다비드공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비드공명 (121.♡.30.170)
작성일 어제 12:19
이번기회에 본인 주제파악하고 성 바꿨으면 좋겠네요. 안영웅으로
어머니한테 갖다 드릴려고 얻어 보관하고 있던 빨간색 안영웅 브로마이드 찢어 쓰레기통에 버렸네요

포도튀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도튀김 (211.♡.192.69)
작성일 어제 12:20
뭐요? 뭐요! 뭐요~

튜비님의 댓글

작성자 튜비 (112.♡.196.219)
작성일 어제 12:21
지금까지 경솔했다는 발언도 안하는거면 계엄찬성인거죠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4.♡.10.80)
작성일 어제 12:28
잠수 = 2찍?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2:32
그동안 콘서트 잘 해서 칭찬받은거 전부 시궁창에 처박고 지 콘서트 예매해주던 아들딸들이 계엄찬성 가수 콘서트라고 예매거부하면 어떻게 될지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잘 생각해봐야죠. 4시간도 안 남았으니 알아서 처신해야지.

자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바 (211.♡.245.45)
작성일 어제 12:35
생각없이 사니 얼마나 편하겠어요

사아칸님의 댓글

작성자 사아칸 (121.♡.23.104)
작성일 어제 12:36
윤상현하고 똑같은 생각하는 거죠.. 탄핵 지나고 시간 지나면 다 잊겠지.. 하는 생각에 지금만 조용히 있자 하는 거죠..

우정인건가님의 댓글

작성자 우정인건가 (115.♡.63.222)
작성일 어제 13:06
가불기 걸린상태로 침묵밖에는 답이 없죠
팬층의 대부분이 70대 이상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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