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3. 계엄은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 시도(글이 쓸데없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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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일본 본토 가문 출생이고,
윤석열은 최악의 친일파인 윤덕영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소한 잔류일본인 출신 정도는 되겠죠.
이러한 자들이 한국 대통령이 되어,
군국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났습니다.
일본 군국주의란, 위키 백과에 의하면,
"한 나라의 정치, 경제, 법률, 교육 등의
조직을 전쟁을 준비하고 국가 위력을
발현하며, 정치, 경제, 외교, 문화 등의
측면을 군사에 종속시키는 사상"입니다.
한마디로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에 패한
뭉개진 자존심이자 쓰디쓴 열등감이면서
동시에 핵폭탄 트라우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 본토는 미국의 감시가 있고,
평화헌법의 개정이 실상 여의치가 않죠.
때문에 군국 세력은 분단 중인 한국에서
이 이상을 대신 실현하려고 노력했겠죠.
식민 지배 경험이 있어 프락치들이 있고,
일제 감정기때 자신들의 군국주의 논리를
세뇌시켰으며, 그 후예인 박정희의 집권과
군사 반란, 쿠데타 경험이 농축되었거든요
.
이명박-뉴라이트-윤석열, 이렇게 이어졌고,
그 사이 새누리당-자유한국당-국민의힘이
건재했습니다. 박근혜의 탄핵 트라우마는
잔류일본인들의 궐기에 점차 잊혀져갔죠.
그 매개체는 부동산 거품이 꺼진 일본처럼
부동산을 통한 국민 탐욕의 자극이었고,
신친일파 언론계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일본 검찰을 동경하는 한국 검찰의 칼춤과
잔류일본인을 수장으로 한 군대와 사법부,
본고장 TK의 전폭적인 지지로 활성화!
이렇듯 정비된 법조계와 언론계를 이용,
경제를 나락으로, 계엄으로 폭망시키고
교육은 노골적으로 친일성향을 주입하며
외교는 후쿠시마 오염수와 사도광산으로,
문화는 한류를 무너뜨리려 노력했겠죠.
어용 북한 작전을 통해 미군의 일부를
희생케하여 북한으로 돌진하게 조종하고,
통일한국을 일본의 만주국으로 만들려고
구상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중국을
향한 시도를 염두에 두었을 것이구요.
"대동아 공영권"이죠. 안봐도 넷플릭스!
그런데 이번 계엄은 대한민국에게는
동학농민운동, 3.1운동, 4.19혁명과
5.18민주화, 5.17비상계엄 및 6월의
민주항쟁을 떠올리게 했을 것이고요.
잔류일본인들의 후예들에게는 또다시
박근혜의 탄핵을 떠올리게 하였는데,
여기서 탄핵 트라우마란 말이 등장합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한국에서의
두번째의 탄핵이 군국주의 세력에게는
원자폭탄의 트라우마와 똑같지 않을까.
리틀보이와 팻맨이나 다름없겠구나.
이는 트윗의 현자 김빙삼 옹의 비유인데,
기억해보니 정말 딱딱 들어맞었습니다.
용산 성향상 실패는 생각안했을 것인데,
그걸 감안했다고 하더라도 오바마 이래
친일 성향의 미국 민주당을 감안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메리칸 파이로
다져졌던 친목도 고려를 좀 했겠지요.
좀 나이브하긴 하죠. 미국 민주당의
친일이라는 것도 결국엔 민주주의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의미없으니까요.
그런데 설령 미국이 겁박을 한다 해도
천공이 주장했듯 일본 여신에게의 공양,
즉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에게 한국을
제물로 바치기로 선언한 바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KBS에서 방영한 기마가요처럼,
군주의 치세는 1,000대부터 8,000대까지
당선일로부터 1,000일이 된 12월 3일에
'충성 8,000'이라는 작전명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는 종교적
믿음의 영역에서 쇠말뚝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경찰청장이 절대 밝힐 수
없다고 한 그것은 일본과 관계된 것으로
독도 및 자위대와의 연관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죠. 그런데 이 조직들의
구성원들도 일본과 꽤 친밀합니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저 '오미카미' 역시
백제로부터 유래한 것처럼 생각되는데
다시 말하면 한반도에 대한 야욕은
유전학에서 극히 기피하는 근친교배처럼,
독일 나치의 아리아 인종 우월주의처럼,
세계화의 다양성과는 역행하는 흐름으로
윤석열을 희생하면서까지 군국 세력의
대한민국을 향한 야욕은 멈추지 않겠으나
결국에는 허무맹랑한 헛짓거리가 될 것을
어린아이도 알 시점이 되지 않았나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한국을 향한 욕망은
끊임없이 마교와 천마의 부활을 꿈꾸는,
무협에서의 마교 잔당들과 비슷하네요.
'남은 자'라는 측면에서 마교 잔당은
잔류일본인들과 너무나 비슷하고요.
계엄과 일본의 연계성이란 측면에서
최근 일어난 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약
1. 이명박과 윤석열은 악덕 친일파의 후손 또는 최소 잔류일본인 출신.
2. 일본 군국주의는 태평양전쟁에서 패한 열등감과 트라우마이자 만주국(통일한국)의 설립과 대동아 공영권을 향한 12. 3. 비상계엄의 동력, 본국에서는 평화헌법의 개정이 어려워 대리 만족으로 식민지 경험이 있고, 군사 쿠데타 반란 기억이 있는 한국을 선택.
3. 군국주의의 부활을 위해 군대와 법조계의 수장을 친일과 TK성향으로 준비시켰고, 이를 언론계와 교육계가 전폭적으로 지지했으며, 외교계 역시 오염수와 사도광산으로 받은 은혜에 보답/한류는 아직 정복 실패, 경제를 파탄시키는 일 역시 군국주의에 필수적인 작업.
4. 탄핵 트라우마는 리틀보이와 펫맨을 상기시킴.
5. 군국 세력은 대한민국을 일본의 최대 주신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에게 바치기로 했으나, 일왕의 시조는 백제이므로 다시 한반도를 차지하겠다는 야욕은 독일 나치의 아리아 인종 순혈주의와 같은 근친교배에 해당하여 세계화의 다양성에 역행함.
6. 탄핵에 반대하는 세력은 마교 잔당들과 같음.
SAC현욱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팅님의 댓글
그 정당성을 인정받기위해
독도를 일본에 넘기고 일본에 지지를 요청했을것이고, 일본이 미국을 설득했겠죠
미국은 한미일 동맹만 되면 되니까
묵인했을것이고...
진짜 제2의 일제시대가 될뻔 했습니다.
sierre님의 댓글
이쯤되면 의심이 아니라 합리적 추론이죠.
WonBi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