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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후위기 203.♡.82.5
작성일 2024.12.14 14:25
5,3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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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벚꽃 시즌엔 

내란세력이 다 사라졌으면 좋겟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어제 14:28
모 트로트 가수랑 너무 비교되네요

puplcl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plcld (211.♡.203.231)
작성일 어제 14:39
@퍼스님에게 답글 내란나비???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얼룩덜룩기린 (146.♡.136.237)
작성일 어제 14:53
@puplcld님에게 답글 임모 영웅이요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99)
작성일 어제 14:54
@puplcld님에게 답글 내란나비는 현 시점에서 가수라기엔 수십년전 원히트 원더에 연예계 낭인 수준이고 아마도 왜요 2찍 Hero를 이야기 하는 거 같습니다.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어제 18:52
@puplcld님에게 답글 임모씨 입니다.
내란나비는 누구인가요?
4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왕대포님의 댓글

작성자 왕대포 (182.♡.153.131)
작성일 어제 14:29
장타이거6월 님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어제 14:30
지지와 반대를 넘어서서, 이렇게 세상과 이어지고 있다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어제 15:01
정치인 아니면 비상계엄을 내려도 전쟁이 나도 나와 관련없다는 식의 누구의 마인드와 대비되네요.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어제 15:06
조선일보가 키운 트로트 가수와 천지차이군요.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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