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도 합류했네요.뉴진스 김밥·삼계탕·만둣국 선결제…“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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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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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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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의 댓글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아마도 활동명을 뉴진스에서 버니즈로 개명했다는 썰이 있었는데 진짜 인 것 같습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버니즈 또한 하이브에서 상표권 들고있을건데... 뉴진스도 안되면 버니즈도 안될건데 무슨생각일까요..ㅎㅎ
21stSeptember님의 댓글의 댓글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위 계정은 뉴진스가 직접 개설한 계정이고 스토리 영상을 통해 본인들이 직접 준비했다고 얘기했습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의 댓글
@러닝머신님에게 답글
윤의 포고령과 체포 리스트랑 방의 하이브 문건이 오버랩 되는게 내란이 맞네요ㅎ
happyworld님의 댓글의 댓글
@테니스치는서작가님에게 답글
님이 삐뚫어 지셨어요
잘한일에는 칭찬해야지 안 삐뚫어진겁니다
잘한일에는 칭찬해야지 안 삐뚫어진겁니다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테니스치는서작가님에게 답글
말씀하신대로 그럴 수도 있겠죠. 근데 아무 것도 안하는 사람들보다 100배 낫고, 여당 눈치본다고 입다물고 있는 연예인들 수두룩한데 돈까지 내면서 이미지 만든다면 그것 나름대로 칭찬해줘야할 일 아닐까요? 각자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이네. 휴 제가 좀 생각이 짧은듯요. 그래요. 오늘은 칭찬하겠습니다. 담 상황은 그때보고 얙하고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테니스치는서작가님에게 답글
그 이미지 관리도 안하는 연예인도 있는데, 아무리 대세라지만 한쪽을 편드는건 쉬운일이라곤 할 수 없죠. 전 뉴진스 좋아하진 않지만 칭찬합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진스포프리....
나눔에 참여하는 흐름은 좋지만 저는 여전히 뉴진스 좋게는 못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