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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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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란의 힘을 지지하는 자는
민족반역자입니다.
일제치하때처럼 선명해 졌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벽파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12월 3일, 놀다 잠이 들어 그런 상황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4일 아침, 유튜브를 보다 "게엄"이라는 말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건 2022년 10월 30일 새벽에 느꼈던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2년 전에는 백신 주사 맞고 일찍 잠들었다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었지만
며칠 전은 명백히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4일 아침, PC를 켜고 가장 먼저
다모앙 프로필 사진과 회원 사진, 인스타그램 게시물용 이미지, 그리고 카톡 프로필 사진용 탄핵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사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2월 3일, 놀다 잠이 들어 그런 상황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4일 아침, 유튜브를 보다 "게엄"이라는 말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건 2022년 10월 30일 새벽에 느꼈던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2년 전에는 백신 주사 맞고 일찍 잠들었다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었지만
며칠 전은 명백히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4일 아침, PC를 켜고 가장 먼저
다모앙 프로필 사진과 회원 사진, 인스타그램 게시물용 이미지, 그리고 카톡 프로필 사진용 탄핵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사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혹시 윤석열을 파면한다로도 하나 만들어주시겠습니까?
탄핵가결되었으니 헌재 인용을 프사에 올리고 싶습니다!
탄핵가결되었으니 헌재 인용을 프사에 올리고 싶습니다!
벽파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넵! 이제 파면 인용문을 향해 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벽파님에게 답글
저도 넋놓고 있다가 카톡도 바꾸고 다모앙도 바꾸는 중입니다.
파면의 그날까지 희망차게 다시 달려야죠.
파면의 그날까지 희망차게 다시 달려야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프로필 배경으로 쓸 때는 저렇게 위쪽에 작게 적어야 잘 보이더라고요.
프로필 자체 사진은 아직도 세월호 노란 리본입니다.